대학 자퇴 고민을 하다보니 마음이 또 무겁네요 제가 미카에서도 걱정이 많다고 나왔어요ㅠㅠ 걱정 많이한다고 좋은것도 아닌데 왜? 남보다 더 무겁게. 더 많은 걱정을 하는걸까요? 걱정이 적어지는 법 남들과 같은 정도로 걱정하는 법좀 누가 알려주세요ㅠㅠ 무거움, 길.
대학 자퇴 고민을 하다보니 마음이 또 무겁네요 제가 미카에서도 걱정이 많다고 나왔어요ㅠㅠ 걱정 많이한다고 좋은것도 아닌데 왜? 남보다 더 무겁게. 더 많은 걱정을 하는걸까요? 걱정이 적어지는 법 남들과 같은 정도로 걱정하는 법좀 누가 알려주세요ㅠㅠ 무거움, 길.
나 이제 결심했어. 이런 ***은 인생따위 계속 살면서 고통받기 싫어. 이젠 끝낼래. 다 끝낼래. 내게 고통주는 인간들을 없애면 될까? 하고 생각해봤는데 아니야. 그들이 사라진데도 난 다시 행복해지지않아. 내가 사라지는게. 나 하나쯤 사라지는게 모두에게 낫고 나한테도 그게 행복이야:)
집주인이 집을 내놨나보네요 부동산에서 찾아옵니다. 이제 저희 가족은 갈 곳도 없는데 어째야할지 막막합니다..........
안녕하세요! 티켓팅 잘 아시는분좀 도와주세요ㅜㅜ 전 12살 여자 맬로디 입니다! 창섭오빠가 요번에 단콘을 하는데 군대 가기 전 마지막 단콘이거든요ㅜㅜ너무 가고 싶어요 1 : 예매하는곳에 멜로디4기? 라는것이 있던데 전 1달정도도 입덕한지 안됬는데 어떻하나요 2 :12살인데 부모님이랑 같이 가야겠죠? 3 :공식 팬카페도 아직 가입 못했는데 인증? 같은걸 1번이랑 하나봐요., 어특하죠ㅜㅜ 이번엔 꼭 가고 싶은데 도와주세요ㅜㅜ
저는 항상 내가 웃고있는가면을 쓰고있다는 느낌이듭니다. 저는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친구는 마냥내가 웃고있는 관종같이 보이나봅니다.
친구2명이랑 저랑 같이다녀요. 학교에서 동아리도 걔내 둘이서 같이하고, 다 둘이서 같이하는데, 저랑은 하기 싫나봐요. 귓속말도 걔내끼리하고 둘이서만 노는데, 또 제가 저 혼자 다니면 왜 혼자가냐면서 섭섭하다고 그래요. 왜 저만 짜증나고, 걔내가 위선적으로 보일까요?
내 가족은 나를 죽이기 위해 존재하는것 같다 나를 고통스럽게 하기위해서 내 가족은 존재하는 것같다
전 사람을 떠나 새로운 사람을 만났다.. 내가 과연 그 사람과 잘 지낼 수 있을까..? 내가 과연 그 사람과 서로 사랑할 수 있을까..? 이런 내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진다...
한번뿐인 인생 왜이렇게 열심히 살라고 할까 나는 내 삶을 마음대로 살고싶다
삶이 무료해....
이 세상에서 내 편은 없다 가족조차 내편이 아니다 모두가 적으로 느껴질뿐... 그리고 언젠가부터는 그것이 당연하게 느껴진다
두고봐 달라질거니까
살아있는 이유가 있을까? 내 한번뿐인 인생은 왜 이따위일까? 내가 왜 이렇게 비참하게 살아가면서 왜 항상 고통받아야 되는거야? 한번이라도 정말 한번이라도 괜찮은거니까. 나한테 '행복'이란걸 알려주면 안될까? 너희는 행복? 그걸 왜 몰라? 할 수 있는데 난 정말 몰라. 행복이 어떤 감정인지 행복이란걸 알면 어떤기분인지도 정말 궁금해. 너흰 되게 쉽게 그런걸 얻을진 몰라도 난 아무리 노력하고 발악하고 봐도 난 못얻고 못가져. 그니까 한번만 알려주면 안돼?
너희, 그렇게 내가 살빼는거 싫어하면서 내가 살 안빼면 나랑 안다닐 거잖아, 돼지라고 놀리고 뚱뚱하다 하고
부모가 갑질하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내가 낳았으니까 넌 노예야 마인드... 내 인생이 어두워요...
하 진짜 어이없어요ㅋㅋㅋㅋㅜㅜㅜ 제가 이번주까지만 다니고 퇴사합니다 근데 저번 금요일에 상사가 없는동안 일이 터졌어요 그럼 보고를 해야 맞긴한데 이미 제가 보고하기 전에 다른 직원이 상세하게 보고하기도 했고 제가 보고해봤자 읽고 ***으시거든요ㅋㅋㅋㅋ 다른 직원이 보고하면 답장도 해요 제가 보고하면 급한건데도 읽고 ***습니다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업무일지에만 오늘 이런이런 일이 있었다~ 하고 적어놨어요 하지만 오늘 아침에 탈탈 털렸어요ㅎㅎ...ㅜㅜ 혼낼때 하는 말도 가관이더라고요 저번주까지만 해도 내가 나갈까 니가 나갈까, 위에 보고해서 너 나가게 하냐, 부서 옮겨주냐 이래놓고 오늘 아침엔 뜬금없이 위에 말해서 너 갈구게 정규직 되게 하냐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서 한번 적어봤습니다... 핫...
세상이 나한테만 못되게 구는 것 같이 느껴진다 왜 나만 재수 없을까...
아무리 보듬어주고 위로해줘도 나아지지않는 우울 우울은 내제되어있는 거랬다 나로선 더 커지지 않길 바랄 뿐
해야할 게 많은데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네요. 우울하고 축쳐지고 가라앉고 가라앉고 근데 이상하게 죽고싶은 생각은 안드네요 그냥 답답하고 쳐지고 쳐지고..
나를 사랑하라는 말이 나에게는 너무도 어려운 과제이자 스트레스이다 아마 내가 모서리공포증만 없었어도 나는 자해를 너무 하고도 지쳐남지 않았을까.. 내 팔이나 물어뜯고 있는 찌질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