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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대학 자퇴 고민을 하다보니 마음이 또 무겁네요 제가 미카에서도 걱정이 많다고 나왔어요ㅠㅠ 걱정 많이한다고 좋은것도 아닌데 왜? 남보다 더 무겁게. 더 많은 걱정을 하는걸까요? 걱정이 적어지는 법 남들과 같은 정도로 걱정하는 법좀 누가 알려주세요ㅠㅠ 무거움, 길.

Seongeun211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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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나 이제 결심했어. 이런 ***은 인생따위 계속 살면서 고통받기 싫어. 이젠 끝낼래. 다 끝낼래. 내게 고통주는 인간들을 없애면 될까? 하고 생각해봤는데 아니야. 그들이 사라진데도 난 다시 행복해지지않아. 내가 사라지는게. 나 하나쯤 사라지는게 모두에게 낫고 나한테도 그게 행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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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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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집주인이 집을 내놨나보네요 부동산에서 찾아옵니다. 이제 저희 가족은 갈 곳도 없는데 어째야할지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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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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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안녕하세요! 티켓팅 잘 아시는분좀 도와주세요ㅜㅜ 전 12살 여자 맬로디 입니다! 창섭오빠가 요번에 단콘을 하는데 군대 가기 전 마지막 단콘이거든요ㅜㅜ너무 가고 싶어요 1 : 예매하는곳에 멜로디4기? 라는것이 있던데 전 1달정도도 입덕한지 안됬는데 어떻하나요 2 :12살인데 부모님이랑 같이 가야겠죠? 3 :공식 팬카페도 아직 가입 못했는데 인증? 같은걸 1번이랑 하나봐요., 어특하죠ㅜㅜ 이번엔 꼭 가고 싶은데 도와주세요ㅜㅜ

NESSANG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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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저는 항상 내가 웃고있는가면을 쓰고있다는 느낌이듭니다. 저는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친구는 마냥내가 웃고있는 관종같이 보이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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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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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2명이랑 저랑 같이다녀요. 학교에서 동아리도 걔내 둘이서 같이하고, 다 둘이서 같이하는데, 저랑은 하기 싫나봐요. 귓속말도 걔내끼리하고 둘이서만 노는데, 또 제가 저 혼자 다니면 왜 혼자가냐면서 섭섭하다고 그래요. 왜 저만 짜증나고, 걔내가 위선적으로 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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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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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내 가족은 나를 죽이기 위해 존재하는것 같다 나를 고통스럽게 하기위해서 내 가족은 존재하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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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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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전 사람을 떠나 새로운 사람을 만났다.. 내가 과연 그 사람과 잘 지낼 수 있을까..? 내가 과연 그 사람과 서로 사랑할 수 있을까..? 이런 내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진다...

annie730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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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한번뿐인 인생 왜이렇게 열심히 살라고 할까 나는 내 삶을 마음대로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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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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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삶이 무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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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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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이 세상에서 내 편은 없다 가족조차 내편이 아니다 모두가 적으로 느껴질뿐... 그리고 언젠가부터는 그것이 당연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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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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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두고봐 달라질거니까

taejimyung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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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살아있는 이유가 있을까? 내 한번뿐인 인생은 왜 이따위일까? 내가 왜 이렇게 비참하게 살아가면서 왜 항상 고통받아야 되는거야? 한번이라도 정말 한번이라도 괜찮은거니까. 나한테 '행복'이란걸 알려주면 안될까? 너희는 행복? 그걸 왜 몰라? 할 수 있는데 난 정말 몰라. 행복이 어떤 감정인지 행복이란걸 알면 어떤기분인지도 정말 궁금해. 너흰 되게 쉽게 그런걸 얻을진 몰라도 난 아무리 노력하고 발악하고 봐도 난 못얻고 못가져. 그니까 한번만 알려주면 안돼?

YW050043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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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너희, 그렇게 내가 살빼는거 싫어하면서 내가 살 안빼면 나랑 안다닐 거잖아, 돼지라고 놀리고 뚱뚱하다 하고

taejimyung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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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부모가 갑질하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내가 낳았으니까 넌 노예야 마인드... 내 인생이 어두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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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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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하 진짜 어이없어요ㅋㅋㅋㅋㅜㅜㅜ 제가 이번주까지만 다니고 퇴사합니다 근데 저번 금요일에 상사가 없는동안 일이 터졌어요 그럼 보고를 해야 맞긴한데 이미 제가 보고하기 전에 다른 직원이 상세하게 보고하기도 했고 제가 보고해봤자 읽고 ***으시거든요ㅋㅋㅋㅋ 다른 직원이 보고하면 답장도 해요 제가 보고하면 급한건데도 읽고 ***습니다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업무일지에만 오늘 이런이런 일이 있었다~ 하고 적어놨어요 하지만 오늘 아침에 탈탈 털렸어요ㅎㅎ...ㅜㅜ 혼낼때 하는 말도 가관이더라고요 저번주까지만 해도 내가 나갈까 니가 나갈까, 위에 보고해서 너 나가게 하냐, 부서 옮겨주냐 이래놓고 오늘 아침엔 뜬금없이 위에 말해서 너 갈구게 정규직 되게 하냐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서 한번 적어봤습니다... 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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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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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세상이 나한테만 못되게 구는 것 같이 느껴진다 왜 나만 재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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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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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아무리 보듬어주고 위로해줘도 나아지지않는 우울 우울은 내제되어있는 거랬다 나로선 더 커지지 않길 바랄 뿐

groovysikk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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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해야할 게 많은데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네요. 우울하고 축쳐지고 가라앉고 가라앉고 근데 이상하게 죽고싶은 생각은 안드네요 그냥 답답하고 쳐지고 쳐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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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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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나를 사랑하라는 말이 나에게는 너무도 어려운 과제이자 스트레스이다 아마 내가 모서리공포증만 없었어도 나는 자해를 너무 하고도 지쳐남지 않았을까.. 내 팔이나 물어뜯고 있는 찌질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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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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