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공감 받지 못하고 이해받지 못하는 말이라도 할 말은 하면서 살고 싶다
세상에서 공감 받지 못하고 이해받지 못하는 말이라도 할 말은 하면서 살고 싶다
끼리끼리 결혼한다고 지들하고 똑같은 것들과 결혼해서 나만 고통받음 너네는 부모하지마라 그냥 애 낳지마 너 같은 사람들은 부모하면 안되
정말 아픈데 잘 울지를 못하겠다 끙끙대면서 앓는소리나하고있는 나를보면 참 답답하다
죽고싶다 쉽게 죽는 약만 있다면 걍 죽을텐데 그렇지못하니까 골 *** 때리네;; 걍 장기기증하고 죽을까요?ㅋㅋㅋ
맘 편히 푹잘수있는 날이 어서 오기를
내신 챙기기 너무 귀찮다 스트레스 받는다 그냥 정시로 가고 싶은데 주위엔 다 내신 챙겨야 된다고..힘들다
지금 당장 내 가족이 전부 다 죽었으면 좋겠다 차사고라도 났으면 좋겠다 그래야만....모든 것이 끝나니까
내일 또 시험있는데 오늘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고 울고 감기들고 생리하고 너무 지쳐요 내일 거는 그냥 포기하는 게 나을까요?..
죽고싶다 힘들다 언제 끝나지
이런 말하면 아무도 공감 안할지도 모르지만 나는 내 가족이 전부 죽었으면 좋겠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 이렇게 계속 어거지로 살아야하는 시간들이 싫으며 그럼에도 죽지 못하는. 죽을 용기조차 없는 내가 더 한심하고 싫다..
님들아... 저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걱정해 하고 우울해 하면서 정작 지금 해야하는 일을 못하고 있어요... 아까 겨우 기분 좋아져서 컨디션 좋아서 열심히 공부도 하려고 했는데 엄마의 말 한마디가 바이러스처럼 제 맘을 우울하게 좀 먹었어요 그 때문에 울다가 머리가 빠개질듯이 아프네요...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아픔을 느끼지 않던 공감을 못해도 가면을 잃지 않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내가 아닌 나로 살아가도 아무런 느낌이 없던 그때로,,, 지금도 내가 살아있는 것으로 몇만명의 사람들이 슬퍼하고 내가 죽어버린다면 몇억명의 사람이 기뻐 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거 같은데,,, 수 많은 사람들이 너같은거 죽어야해 그래야 세상이 기뻐져 라고 말해준다면 좋을텐데,,, 피가 얼어 있을거 같다던 말을 듣던 그때로,,, 무기질적인 인형같다던 말을 듣던 그때로,,, 예쁘다는 소리를 들어도,,, 귀엽다는 말을 들어도,,, 전혀 기쁘지 않은데,,, ***을 당했던 기억도 노리개가 되어도 전혀 아무렇지 않은데,,, 아무리 손목을 그어도 목에 상처를 내고 ***도 느낌이 없는데,,, 교수님들이 칭찬해주고 믿어주고 성적이 높대도 기쁘지 않은데,,, 그냥 내가 의지 할 수 있었던 내 마음을 파고 들어와 따스하게 위로해 주고 내가 말하지 않아도 내 기분을 알았던 당신들이 없다는건 너무 아파,,, 그리고 당신들을 증오해 미워해 저주해,,, 왜 내가 인형이도록 놔두지 않았어,,, 그냥 인형같았던 그때로,,, 모든 감정을 잃었던 그때로,,, 우는법을 잊었던 그때로,,, 웃는법을 몰랐던 그때로,,, 세상이 흑백이였던 그때로,,, 모든 소리가 글자였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 뿐인데,,, 내 유일한 소망인데,,,
내 인생 x같이 만들어놓고 가족하고 주위 인간들 피해자 코스프레해서 오늘 *** 쳐웃음 ***
좋아하는 사람 잊는 법 아시나요?
***가 된 이유를 왜 나한테 ***인지모르겠음 지가 ***될 이유도 없으면서 오히려 내가 ***가 되야 정상일정도인데 니는 맨날 뭐가 부족해서 ***처럼 굴어서 사람 인생 ㅂㅅ만드냐 그것도 한 두번이여야지
피해자코스프레 인가 나는ㆍㆍ
너무 좋아서 짜증나.
제친구가미술학원을다니는데오방색지로과제를해오라고했대요.오방색지로어떻게과제를하나요?
보고 싶었어요. 밥은 먹었어요? 날씨가 추워요. 따뜻하게 입고 다녀요. 오늘도 너무 수고했어요. 나를 만나러와줘서 고마워요. 내일은 더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요. 사실 이말은 제가 듣고싶은 말이에요. 제 옆에는 당장은 이런말을 해줄수 있는 사람이 없네요. 다들 사는게 힘들고 버거우니까. 그러니까 대신 제가 당신에게 해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