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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님들아 저 어떻게 해요...? 제 나이 35이고 전재산 3600밖에 없어요... 근데 엄마가 4000만원 세금 폭탄 맞았는데 저 말고는 돈 빌릴데가 없대요... 압류 들어올거라는데... 제 전재산 다 주면 전 어떻게 하죠...? 취업도 안되서 알바 뛰는데 저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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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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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죽도록 미운데도 다시 화해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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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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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이쁘다는 기준이 뭘까 ,,,

qazwsx1234t6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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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저도 자해를 하지만,,, 몇번 과다출혈로 기절하기도 했지만,,, 마카님들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착한척 하는것도 아니고 꼴에 명령하는거도 아니에요,,, 작은 부탁 이랄까,,, 자해를 해도 그때 잠깐 괜찮은 느낌 인거잖아요,,, 이제 막 시작 했거나 해볼까 하는 분들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계속해서 피가 나고 있는데도 또 그으면서 손은 움직이는데 머리는 다른 생각을 하지만,,, 이거 때문에 그깟 자해 때문에 더 아프고 오해받고 아파지기도 하잖아요,,, 맞아요 저는 이런 말 할 자격 없어요,,, 정작 이렇게 말하면서 안하는거도 아니고,,, 방금까지 자해하던 상황이니까,,, 그치만,,, 마카님들도 아프잖아요,,, 어디가서 보이지도 못하고 더 위축되고 그걸 봤을때 또 나도 모르게 날카로운걸 찾게 되고 하잖아요,,, 그냥,,, 안했으면 좋겠어요,,, 미안해요,,, 미안,,, 이러면서 저 한테 너도 하지마 한다고 끊을 수 없는거 아니까,,, 미안해요,,, 그치만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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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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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힘들때마다 함께 있어주는게 가족이고 외로울때마다 외롭지않게 해주는게 가족이다 가족에게는 힘들때나 고민이 있을때 말해도 되는 관계이다, 아니, 말해도 된다 이런게 보기 좋은 가족이다

qazwsx1234t6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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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굳이 차단할 필요까진 없을 것같아서 차단하진 않았지만 연락이 없으니 그런거에 쓸데없는 미련은 가지지 않겠다. 여자랑 연락하는 것마저 질투내하면서 네 옆의 여자친구는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다. 앞으로 연락할 일 없을테지만 친했던 사이니까 좋은 말만 해줬다. 이제는 만날 일 없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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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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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화가 머리 끝까지 차올랐다.

jksisjw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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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실수 왕창 해서 수습하느라 혼났지만... 그래도 오늘 하루 무사히 버텼다!!! 장하다 내자신!! 내일은 실수안하도록 더 집중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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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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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안녕하세요 기말시험을 앞두고있는 중학교2학년입니다 친구들과 학교끝나고 집에가던도중에 같은학년 ***3명이 교문에서 서성이고있었습니다 갑자기 1명이 저에게 와서 어께동무를 하더니 앞에있던 다른***에게 부딫히게하여 가지고있던 이미 파손된 아이코스를 떨어트리며 저에게 6만원을 배상하라며 했습니다 얼마전에 제친구에게 일부로 부딫혀서 핸드폰을떨어트린후에 제친구에게 돈을요구했지만 하던중에 실수를하여 실패한적이있는 애들입니다 저는 어쩔줄모르고있다가 주작치지말라고했지만 진짜라고 부모님께 친구축구화를 잃어버렸다고하면서 6만원을 요구했습니다 주지않으면 부모님전화번호를 주면 직접전화해서 돈을달라고 하겠다고했습니다 제친구들도 걔들이 주작인게다 티가나고 제가 보일때 @@이온다면서 접근한것을 보았고 선생님께말하라고 했지만 보복이두려워 반주째 생각만하다가 여쭤봅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이틀후에 시험인데 고민하며 속만태우고있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제발도와주세요

comy911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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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내가 너에게 주는 사랑과 관심보다 너가 나에게 주는 관심이 손톱의 때보다도 못할때 느끼는 이 감정이 뭔지 넌 내가 없어질때까지 모르겠지. 하나만 물어봐도 될까 무한한 사랑을 받는건 어떤 느낌이니 난 늘 주는 입장이여서 잘 모르겠어 미안.

rui9006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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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갈수록 힘드네요 주말에 다시 크게 한판했습니다 한동안 조용히 시간을 갖는게 나을까요 일주일만에 다시 이번엔 더 크게 싸웠네요 이젠 지칠 힘도 없습니다 아무 일도 안되고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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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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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작년에 권고사직당한 회사에서 줘야할 한달치 급여를 일부만 지급하고 100만원 가량을 지급하지않았어요. 체불 신고했는데도 1년 넘게 지급이 안되서 민사소송을 넣엇는데 일처리도 느려서 한달이 넘어 문자가 왔네요. 노동청에서 또 서류를 떼서 도장을 만들어가지고 구조조정공단에 방문하라네요... 너무 지쳐요..당연히 내가 받아야할 돈인데 국가에서 자꾸 방해하는것같아요.. 이거 받을수는 있을지...2년까지만 유효한데 일처리가 너무 늦어서 빨리 가야하는데 취업준비도 해야하고 저거 받을수있다는 보장도 없고... 진짜 헬조선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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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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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잠깐의 환희

itemy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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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여자친구와 싸우면 저도 여자친구도 너무 감정적으로 변해버려요 그래서 싸우면 서로 너무 힘들어요 이거 어떻게 고칠 방법 없나요?..

joshozy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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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한국에서 살기 싫다

goranis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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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처음으로 여기에 기쁜 마음으로 왔어요. 매 시험마다 수학 정말 열심히 하고 진짜 매일 쉬지도 않고 했는데 매번 한 노력에 비해 못맞추고 아쉬움이 크게 남아서 항상 울었는데. 이번 시험 역시 만족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고난이도도 수월하게 풀어서 너무 감격스러워요. 아 진짜 모의고사도 1등급 나오겠다 싶을 정도의 마음이 들 정도는 처음인 것 같아요. 매 번 찍어서 맞춘 아이들이 미웠고 항상 울음을 참지 못하고 나만 안되는 거구나 싶었는데 처음으로 제 실력이 이렇게 늘었다는걸 증명해주는 것 같아서 너무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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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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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그냥 못본척 지나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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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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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누군가의 쉼표가 되고 싶다

zfyhyu7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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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힘들어서 오는 이 곳에 댓글로 토닥여주셔야죠 제가 악마니 뭐니 그런소리를 저한테 왜 하시는거에요 단지 자해는 어떻게 하냐고 물었을뿐인데 악마여서 무슨 그냥 자해하지말고 그 감정을 키우라니 사이비종교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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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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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앞부분 수정했습니다) 저.. 글들에 ***이라는 단어가 많이 보여서 씁니다 여성의 *** 여부와 '***'으로 불리는 여성의 신체 부위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왜 다들 ***를 하면 ***이 뚫린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솔직히 ***이 여성의 성기중 어느 부위를 말하는건지 모릅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 ***은 본래 질막이라고 불리었을거라 예상해봅니다 그런데 어느날 처녀성(여성의 첫 ***여부를 뜻하는 말)과 ***(질의 하단부에 위치하여 질 입구를 부분적 혹은 완전히 폐쇄하는 주름 또는 막 모양의 섬유조직 이라네요..)의 두 뜻을 합쳐서 사용하게 되었고 점점 그런 뜻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는것 같아서 써봅니다 그리고 제가 잘 기억은 안나는데 인터넷하다가 본 글이 있었어요 그게 ***이라는 단어가 생긴 과정을 어떤분께서 (증거는 없었어요) 짧게 쓴 글이었는데 저는 아직도 그 글의 충격이 가시지않아요 ***은 일본인들이 위안부안에서 여자들 중 (처음) 처녀인 여자와 해본여자를 가리기위해 만든 말이래요 이 글을 읽어보니 어떠신가요 왜곡됐을지도 모르는 과거나 처녀성과 ***의 합체화된 뜻이 맞을거라 믿고 넘기셨거나 당연하게 생각했던 분들 혹시 생각이 바뀌지는 않나요 저는 그 글을 본 뒤로 ***이라는 글을 보면 기분이 좋지않거나 불쾌해집니다.. 다들 모르시는것 같아서 써봅니다ㅠㅠ.. 그렇기때문에 저희는 위안부때의 아픈 과거와 여성의 인권을 위해서 ***이 아니라 질막이라고 말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반박글 쓰셔도되는데 ***글은 무시할게요 제 글중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시거나 피드백을 주신다면 정숙한 자세로 받아들인 후 수정하겠습니다 여성의 인권을 언급한 이유는 저는 위안부도 걸리지만 들었을때 불쾌한 감이 있기 때문이에요 오해는 금물이에요 저는 모든 한국 사람들께 남녀 구분없이 말씀드리고 싶은 의도입니다 생각이 바뀌셨다면 널리 알려주세요 이 단어가 너무 대중화되서 개인적으로 슬픈 한 사람의 글이었습니다.. ***이 아니라 질막이라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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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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