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156에 몸무게 48나가는 하비입니다..ㅠㅠ 맨날 상체는 S사이즈입지만 하의는 항상L입어요.. 허벅지는 27입을정도로 엄청난 하비입니다ㅜㅜ저도 허벅지 21사이즈로 입고싶어요ㅜㅜ 매번 다이어트에 실패했지만 이번 여름방학 2달동안은 꼭 4kg감량해서 예쁜 바지나 치마 입고싶습니당ㅠㅠ 최종목표는 7kg감량이구요..! 그래서 조언을 구하고싶은데 하체비만에 가장 효과보신 운동 뭐뭐있나요?? 참고로 제가 무릎이 안좋아서 뛰는거나 줄넘기는 못해요..
키156에 몸무게 48나가는 하비입니다..ㅠㅠ 맨날 상체는 S사이즈입지만 하의는 항상L입어요.. 허벅지는 27입을정도로 엄청난 하비입니다ㅜㅜ저도 허벅지 21사이즈로 입고싶어요ㅜㅜ 매번 다이어트에 실패했지만 이번 여름방학 2달동안은 꼭 4kg감량해서 예쁜 바지나 치마 입고싶습니당ㅠㅠ 최종목표는 7kg감량이구요..! 그래서 조언을 구하고싶은데 하체비만에 가장 효과보신 운동 뭐뭐있나요?? 참고로 제가 무릎이 안좋아서 뛰는거나 줄넘기는 못해요..
예뻐지고 싶어서 나름대로 안경도 벗고 화장도 해봤는데.. 안경 벗으니까 많이 어색하고 이상하더라구요..ㅠㅠㅠㅠ 그래도 안경을 너무 벗고싶어요.. 뭔가 안경은 외모를 치장하는데 방해가 되는 아이템이랄까.. 안경을 썼다고 하면 범생이 같은 이미지가 떠오르기 마련이잖아요.. 안경이 잘 어울리는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뭔가 싫네요ㅠㅠㅠ 이상해도 그냥 벗고다닐까요? 아니면 그냥 쓰고 다니는게 좋을까요ㅠㅠㅠ
내 친구들은 진짜 다 예쁜데.. 나만 왜이럴까.. 나름대로 예뻐지고 싶어서 안경도 벗고 화장도 해보니까.. 음.. 안경 벗은건 정말 못봐주겠더라ㅋㅋㅋㅋㅋㅋ 하.. 예뻐지고싶다ㅠㅠㅠㅠ 평생 안경쓰고 살아야하나..
내 얼굴이 싫다 칼로 찔러버리고 전기톱으로 썰어버리고싶다
남자들 성형한여자 싫다더니 나도 어디가서 꿇리지않는데 성형미인들과 있으니 기도 못펴고 짜부라져 있었네... 마음에드는 남자 있었는데...눈코입광대턱돌려깍이이마지방볼빵빵이 누가봐도 강남언닌데 그래도 좋다네... 예쁜 엄마닮은 내얼굴 처음으로 칼을대고싶었다. 겁이많아서 못하겠지만 자연인은 억울하다!ㅋㅋㅋ 못된 마음이지만 애기낳으면 엄마 성형전 꼭 닮아 버려랏. 흥.ㅠ
남자가 뚱뚱하면 괜찮다며 풍채있으니 좋아보인다 하고. 여자는 뚱뚱하면 안괜찮다며 살빼야한다고 잔소리. 근데 난 내 모습을 좋아해!! 사랑해!! 건강을 위해서 조금 빼야하긴 하지만!! 그래도 내 건강은 내가챙겨!! 스트레스 주지마!! ㅜㅜ
원하지 않는 일 학업 병행하느라 스트레스는 자꾸 쌓이니까 먹으면서 풀고 그러다보니가 안그래도 살집이 있었는데 진짜 장난없이 살이 쪘더라구요...자존감도 많이 낮아지고 ㅠㅠ 다행히 곧 종강에 7월말에 일도 그만두니까 종강 이후부터 다이어트 들어가려고 하는데 기간길게 잡고 스트레스많이 안받으면서 할 수있는 방법 좀 공유해주세요'-')
제가 입술도 틴트안발라도 빨갛고 눈썹도 진하고 눈도 진짜 랜즈낀것처렁 갈색이고 피부도 하얀데 사춘기때라그런지 여드름도 막 이마에 나고 피지도 하얗게뜨고 여드름 크림 같은거 발라봐도 도저히 괜찮아질 기미가 하나도안보이고 코도 낮고 코가눌러져있고 친구들은 v라인인데 저만 사각턱이고 껌같은거는 손도안데는데,... 여드름에좋은 로션이나 있으면 추천부탁드려요ㅠ
친구들도 전부 날 못생겼다고 하고 모든문제가 여기서 비롯된거같다 왜이렇게 못생겼을까 못난이로 태어난 인생 너무 살기싫다.남자아이들은 못생겼다고 수근거리고 여자아이들은 ***같다고 수근거린다. 왜이럴까 왜이런세상에 태어난걸까 너무힘들다 취미생활도 다 던지고 혼자 처박혀서 혼자 살고싶다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가? 자꾸 외모에 집착하게된다 왜이렇게 안예쁜곳만 보이는지 모르겠다 누가 장난스럽게 한 말에도 내가 못생겼나 ? 하고 자꾸 신경쓰이고 스트레스받는 내가 너무 짜증나고 답답하다
스트레스가 탈모에 영향을 끼친다고 들은적이 있는거 같은데 혹시 외상후 스트레스도 포함 되는지 아시는분??
하하.. 나도 남자랑 길을 걷고 싶다. 내 주변 사람들은 내가 못생겼다고한다.. 자꾸 자존감만 낮아지고 나조차도 내 얼굴이 너무 싫다. 다른 곳으로 가면 예쁘다는 소리를 듣긴 하지만 그냥 하는 말인것 같고 외모적 스트레스가 너무 많다. 친구들이 못생겼다고하면 화내지 않고 그냥 웃으며 넘긴다. 화내면 분위기 망칠까봐.. 친구들은 농담일지 진심일지 모르겠지만 나는 힘이든다.. 자존감이 없어서 더 남자를 못 만나는 것 같고 누군가에게 이쁘다는 소리를 듣거나 지인을 통해 내가 이쁘다고 친해지고 싶다고하면 일단 철벽부터 차는개 습관이 됐다. 가까이서 보면 아니라고 얼굴때문애 친해지는건 별로라고.. 주변 사람들때문인지 그냥 내가 내 자신을 사랑하지 않아서인지 모르겠다. 자존감 낮은 나를 내가 구원해주고 싶지만 그럴 용기가 나질 않는다.
매부리코..진짜 떼고싶어요...ㅠㅠㅜ여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ㅜ 성형하소셒은데 너무무섭슺니다..
ㅠ미용쪽에 관심 많으신분 !! 머리신경많이쓰시는분 !!헬프 제 머리결은 매우 개털입니다 ㅠ 따로 펌이나 염색 탈색 하지않아도 그냥 자연적인 개털입니다 항상 샴푸후 트린트먼트쓰고 헤어오일도 하고 나름 관리 열심히하는데 저의 개털은 제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잔히 개털입니다 곱슬모는 아니고 살짝웨이브진 반곱슬이고 모발은 얇은편이에요 두피는 건조한 민감성이랍니다.. 멀리서보기에도 매우 뻣뻣해보입니다. 다행히 빗질은 되요. 좀 걸리는부분이 있긴하지만..ㅠ 제 고민은 저도 윤기나는 머리가 되고싶어요. 가끔 길거리나 지하철탈때 머리에서 희미하게 윤이 겉도는 분을 보면 정말 너무너무 부럽고 가서 어떻게관리하시길래 윤이나시냐고 물어보고싶습니다. 혹시 그런분들은 다 일주일에 한번씩 미용실에서 클리닉받는 분들일까요.. 전 아직까지 클리닉이란걸 받아본적은 없어요 꾸준히 클리닉하면 저도 머리가찰랑찰랑윤기가 돌까요..
남자친구랑 30cm 가까이 차이나요. 제가 평균보다 많이 작고 남자친구가 큰 편이라서요. 그래서 같이 다닐 때마다 신경이 쓰여요. 키 콤플렉스도 생겼구요. 아무도 키 차이 신경 안 쓰죠? 저만 쳐다보는 것 같은 거죠? 제가 괜히 그렇게 생각하는 거였으면 좋겠어요...ㅠㅠ
170도 안되는 키에 몸무게는 53?장도 됩니다. 보충제+***를 반드시 먹으면서 해야될지 아니면 자연식 *** + 기타 간식들을 섭취하면서 운동해야될지 고민입니다. 주로 맨몸운동 위주로 하려고 합니다. 푸쉬업 스퀏 플랭크 + 풀업 딥스 정도로요 허리가 좋지 않아서요...20살인데 170안되는 키에 어울리는 체중은 몇 정도가 적당할까요?
남자친구랑 싸웠어요 전 키가 작고 피부가 까만 편인데 이상형인 여자 연예인 얘기를 해주는데 저랑 정반대로 생겼더라구요 ㅎㅎ저는 청순하고는 거리가 먼데... 솔직히 싸울 일도 아니었지만 요즘 외모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서 그런 사람 이상형이면 나랑 헤어지고 그런 사람 만나라고 해버렸어요...ㅎㅎ 남자친구 너무 좋아하고 헤어지고 싶은 마음도 없는데 이런 말 들으면 너무 속상하고 화만 내게 돼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ㅎㅎ제가 그 연예인처럼 생기게 될 수도 없는 거잖아요.
진짜 엄청나게 고민하고 이사건때문에 인생이바뀌어버렸습니다.. 2년전..아니 2년도채안됬죠 1년5개월정도..그땐 막수능끝나고 20이였죠 전 키164에 50,이쁜 몸이였었던거같아요. 인기도많았어요 이런말하기그렇지만, 예뻤어요 아주. 그러다보니까 남자를많이사귀어보았는데 너무착한 남자랑 사귀던때에 부모님두분다 사고로돌아가셨어요. 사실 살이 잘안찌는체질이라서 스트레스받으면 먹고보는 제스타일에도 살이 안쪘는데 부모님께서 돌아가시니까 맨날울면서 먹 던양의 2-3배로 막 먹고 대학교신경도못쓰고 집에서 있었어요. 카톡으로 친구들이 계속 걱정하길래 카톡 차단***고 연락단절. 너무무서웠어요 그러다가 집에서 안나가본지 6개월이 지났더군요.. 갑자기 무슨생각이든건지 방에만있으면 죽의븨릴거같은생각이들어서 밖에나가기로했어요. 학교에다시가서 내고민을솔직히얘기할수있는 제친구가떠올랐거든요 근데 제겉모습은 너무나도많이 바뀌어있었어요. 치마가 안들어가고..맞는옷은없고 몸은 너무무겁고 당황하고 방으로 들어가서 이것저것해봤더니 6개월동안 몸은 거의 90키로를 향해 불어나고있었고 허벅지도 얇았었는데 이젠 오므러지지도안을정도였고 허리는 이미 35인치를 넘고 흉측했어요 심지어, 저희집이 좁아서 베란다쪽이 되게 좁았는데 예전에도 옆으로 지나갔읬던곳이 껴서못들어가게될줄도몰랐구요 지금은 은둔형외톨이수준으로 1년간 집에만있다가 문득 옷장을 열고 예전옷들을바라보다가 이렇게써봅니다. 지금은 120키로정도되는거같군요 침대에서조금만뒤쳑여도 너무너무힘들고 작년에입던치마는 이제 허벅지에 입어도안잠기고 헐렁했던 블라우스는 팔넣다가 망가트려버렸고 인생이 우울해요 예뻫던 예전으로돌아가고싶고 테니스치마도 예전사이즈로 입고싶어요 +이대로 있음안되겠다싶어서 한 몸무게 85정도쪘을때 제일큰 치마하나샀는데 지하철에서 소리크게 뜨뜩 하고 뜯어졌어요..
어떻게 하면 살을 뺄 수 있을까요? 전 초등학생 때, 남자애들이 뚱뚱하다고 비난하고, 여중으로 온 지금도, 여자애들도 절 못생기고 뚱뚱하다 생각하는 등 외모 비난도 받고 무엇보다 제가 예전에는 통통한 체질 이었지만 지금은 비만이라서 건강 상 문제도 있기 때문에.. 빼고 싶습니다 늘 항상 실패했지만, 빼서 날씬해진 제 모습을 보고싶어요 혹시 다이어트 팁이 있다면 여기에 남겨 주시면 안될까요?
솔직히 말하면 괴로워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