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빠와 사촌언니는 아마도..(?)유전적 간질을 가지고 있을것이다. 그리고 그렇다는 것은 내가 아이를 갖고 낳는다면 이아이도 간질이 있을확률이 있다는것 이다. 나는 아이를 낳고 키우고 싶다. 하지만 내 아이가 혹시모를 간질이 생긴다면 미래의 배우자에게는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다 배우자가 아이를 원하면 어떻게 ㅎㅏ나 사촌언니는 거의 1/20분의 확률을 가지고 태어났다 아빠는 잘 모르겠공..ㅠㅠㅜ엄마ㄴ는 배우자가 생기면 알리ㅣ지 말라고 하셨다. 왜냐하면 간질을 보는것은 정신적으로 많이 괴로운것이기 때문에 결혼전 사랑하는 사람과 깨질수도 있다고 했다. 엄마도 속은거였고ㅜㅠㅠ 무섭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