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을꺼에요. 앞으로는 좋은일도 있겠죠. 가끔은 멈추고 되돌아보세요. 모두들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으면.. 평범한 인생보다는 나만의 인생을 살아보아요!
인생은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을꺼에요. 앞으로는 좋은일도 있겠죠. 가끔은 멈추고 되돌아보세요. 모두들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으면.. 평범한 인생보다는 나만의 인생을 살아보아요!
사는게 너무힘들다
새벽마다 잠 못 든 채 모든 걸 포기하고 이제 그만 끝내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그나마 다행인 건 아직은 모든 게 끝난 후가 더 두려워서 실행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앞으로 더 망가질까봐 멈추고 싶은데 아직 남은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포기하질 못하겠어요. 두려움에 죽지 못하는 것보다 살*** 용기가 더 커졌으면 좋겠어요. 누가 제발 도와주세요.
남자는 여자친구가 좋으면 어캐행동하나요ㅠ... 지친구들 만날때 저를 데려가긴하지만 뭔가 저를 안좋아하는 기분이 드네요... 헤어졋다가 다시 만나는 단계라서.. 조심스러운 면도 잇습니다.. 해어진텀은 3년정도 되구요.. 정말 저를 좋아한다면 어캐행동할까요..휴 답답하네요.....
모든게 잘 되기를 바라는데 그냥그거야
이런 말을 들은적 있어요. 당신이 보낸 오늘은 죽은이가 간절히 원하던 내일이다. 내일이 오는게 반갑지 않다면, 한번 이런 말을 되뇌어 봐도 괜찮을것 같아요. 당신이 싫어하는 내일은 죽은이가 간절히 원하던 하루다. 사람마다 사정이 있고 힘든내일이 기다린다는 부담감을 느끼고 있을 수 있지만 죽은이들이 간절히 원하는 하루였다는걸 생각하면서 내일을 맞이하면 감사하는 내일이 되지 않을까요? 그 감사함으로 살다보면 마카님들이 원하던 내일이 올지 누가 알겠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여러분, 월요일도 화이팅 하시길 바랄게요.
이상과 현실
보고싶어 미치겠어
계속고집하는중 이생각을한번쯤은실현시킬지 그냥 또 꺾고 한번 지나가볼지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는데,,요즘에 잠도 자주 못 자고..그러다가 결국 늦게 잠들면 오래 자고 해서 그냥 신경 안 쓰고 평소처럼 지냈는데 어느 순간부터 가위를 눌리기 시작했어요,,누가 만진다는 느낌이거나 환청이 들린다거나 귀신이 보이는것도 아니고..머리로는 아..내가 가위 눌렸구나..생각은 하는데 목소리도 전혀 안 나오고, 몸도 누가 고정***는 것처럼 못 움직이는것을 반복해요,,이게 잠깐 눈 감았는데 눌리기도 하고,, 맨 정신으로도 눌리기도 했어요,,잊을만 하면 눌리고요,,너무 무서워요,,가위 눌리기 시작한 것은 3개월 정도에요,,안 눌릴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저 진짜 어떡해요.. 너무 졸린데 할일은 많고 주말동안 계속 미루다가 못한거에요... 내일 학교는 가야되는데 지금자면 8시 훨씬 넘어서 일어날것같아요ㅠㅠㅠ...
누가 나를 좋아하면 그 사람이 갑자기 싫어지는게 성향이래. 나처럼 그런 사람들이 꽤 있데. 고치면 되는거야. 나쁜게 아니야. 생각해보니까 옛날에 그랬던 이유는 내가 생각했던 연애랑 달라서였어. 좋아해서 사귄것도 아니고 사귄다는 명목하나가 좋아서 시작했던 연애였는데, 주위 사람들은 다들 반응 안해줬고, 사귀기전과 후가 달라질게 없어서 흥미를 잃었고, 결국 그 사람마저 싫어졌던거였어. 이걸 고치면 되겠다. 사귀는사이에서는 그 사람과 나, 둘만 있는거야. 주위 사람들의 호응은 생각하지 말자. 그런데 나 이번에는 누가 나 좋아한다고 했을때 그 사람이 싫어지지 않았잖아. 애들이 그 사람이 한 안좋은행동들에 대해 내게 말해서, 애들 분위기때문에 그 오빠가 싫어진게 아니라, 지금 내가 그 오빠가 싫어지게된건 내가 애들이랑 그 오빠가 한 안좋은 행동들에 대해서 말을 했어서 그런거야. 확실히 하자. 내가.. 내가 나쁜게 아니야.... 정작 나는 괜찮았는데 애들이 내가 그 오빠한테서 정떨어졌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애들이 생각하는대로 행동해야겠다싶어서 그런걸수도.. 아니, 사실 이건것같아. 이건 고치자. 애들이 생각하는대로 해주는거... 고쳐야돼. 그건 내가 아니잖아. 그것때문에 지금 나마저도 혼란스러워졌어. 그 오빠가 며칠동안 싫어졌었는데 내일 만나면 예전처럼 웃을수있을까. 얘기할수있을까. 좋아하지 않아도 사귈수있을까. .....좋아하지않아도 내일 만나서 웃을수있으면 연기하면서, 혼자 우울해하면서 사귀려고 했었는데, 뭔가 꼬여버렸다. 그 오빠가 더이상 나를 좋아하지 않게되면 나는 또다시 혼자가 될까. 그 오빠가 나를 미워할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사귀어서 나는 철저하게 착한사람으로, 나빠도 그 오빠가 나쁘게 되자고... 친구가 그랬거든. 내가 그 오빠를 차면 몰라도 그 오빠가 나를 차면 말도 안되는거라고. 그리고 내가 그 오빠를 차고 헤어지면 그 오빠가 나를 욕하고 다닐것같은데 그러면 그 오빤 진짜 쓰레기라고. 자기는 진짜 그 오빠랑 연끊을수있다고. 친구가 그랬거든.. 나 착한사람 될래. 연기할게. 좋아할게. 웃을게. 사귀면, 그 오빠가 다른 애들한테 연애상담 계속하고 다닐건데 그러면 애들이랑 할말도 많이 생기는거니까. 그 오빠 행동에 대해선 잊자. 원래 고백받아주려던 때로 돌아가자. 그런데 데이트 하는걸 생각해봤는데 왜 이렇게 토할것같고 거북하지. ...... 그래도 그 오빠에 대한 안좋은 모든걸 잊고, 데이트, 스킨쉽 말고, 학교에서 다니기, 전화하기 이런거는 충분히 잘 할 수 있을것 같애. :) 행동 잘해야 해. 내가 좋아하지 않는데 사귀는거 애들한테 들켰다간 내가 나쁜애가 되는거야. 다들 나를 욕할거야. 그리고 그 오빠 아빠랑 내 아빠랑 사이 어색해지게, 안좋아지게 하면 절대 안돼.... 깨져도 내가 다른 나라가서 서로 좋아하는데 어쩔수없이 깨지는 그런거여야 해. 그 오빠가 나한테 빠지게 만들어야만 해. 사귀면서 어떻게 하면 욕을 안먹을까..를 생각하면서 행동하자. 보통 연인들처럼 행동하면 돼. 예의 지키고, 희생하고, 배려해주면 돼. '너를 사랑하지 않아'라는 노래의 뮤비처럼. 이 생각하니까 데이트도 할 수 있을것같다. 스킨쉽은.. 아직 상상이 안되지만 어떻게든 될거야. 스킨쉽진도 느리다고 그 오빠가 애들에게 어떻게 손잡냐, 안냐, 이런거 물을게 생각되지만, 그 얘기를 애들에게 들어도 눈 크게 뜨고 응? 진짜로???! 하면서 웃으면 돼. 표정굳어지지 말자. 애들이 그 오빠에 대한 무슨 얘기를 해도 표정굳지 말고 애들 얘기를 잘 들어주되 그 오빠에게 말해보겠다고 미안하다고 하면돼. 포인트는 희생이야. 그러면 뮤비의 그 남자주인공처럼 좋아하지 않아도 웃을 수 있을거야.
서울 가서 살고 싶다... 내 자그마한 꿈... (자그만한 거 맞나?) 항상 동경했던 서울 ㅠ 저 참 ***같죠. 다들 사람 사는 곳 다 똑같다는데, 서울에 아는 사람 하나 없어서 외로울 텐데 그곳에 왜 가고 싶은 걸까요...
학교에서 엄청 조용할때 방구꼈어여 어케요 ;; ㅠㅠ 그때는 모른척하면서 그냥 넘겼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너무 웃기고 창피해요ㅠㅋㅋ 학교 못갈듯
불확실한 미래를 상상하고 걱정하면서 스트레스받는다
과거에 묶어살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과거를 두려워하는 내가 싫다
사람은 시련을 거쳐야 성장하는것 같다. 그 시련을 통해 넘어져도 일어설줄 아는힘이 생기기도 하는것 같다.
내가 글을 안적을려고 했는데 아무리생각해도 너무 슬퍼서 적어 내가 좋아하는남사친이 있어 근데 내가 장난식으로 옛날사진한장을 보냈어 근데 그애 기분이 안좋은거 같아서 물어봤어 혹시 내가 뭐 실수했냐구 그랬더니 소중한사람이 선물해준옷이래 그래서 난 분위기 풀어보려구 아 전여친?하니까 아니래 알고보니까 부모님이래 근데 내가 왜 슬픈줄알아?그애가 할머니랑 사는걸로 난 알고 있어 근데 걔가 그러더라 아마도 너가 생각하는 그런게 맞을거 라고 내가 생각하는게 아니길 바라는데 왤케 슬프지 나도 이렇게 슬픈데 걘 얼마나 슬플까...??
지금 내 품에서 같이 사는 동거묘가 골골송을 부르면서 내 옷을 물어뜯고 있엌ㅋㅋㅋ 이렇게 너 죽을때까지 있다가 너가 하늘로 올라가고 내가 딱 하루 뒤에 올라갔으면 좋겠다 너한테는 내가 죽어가는 추한 모습을 보이기 싫으니까 그리고 너의 마지막 눈엔 내가 담겼으면 좋겠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싶다 이대로 눈을 감으면 영원히 잠들어버리면 좋겠다. 또 다시 하루를 살아가야 하는 내가 너무 싫어서 그럼에도 살 수밖에 없는 내가 너무 싫어서 차마 죽지 못하는 나이기에 내일은 어디 한 부분 잘못되기를 제발 무슨 일이 생기기를 기도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