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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저도 3개월째 짝사랑 하는 사람이 잏는데 제가 회사안에 있는 사내 카페 에서일주일 단기 알바를 했었는데 그안에 제이상형을 봤는데 일주일 동안 매일 오셨던 분이신대 그분은 절 잘모릅니다 그리고 그이후 계속 3개월째 머릿속을 떠나질 안네요 그카페에서 인을 하지않는 이상 볼수가 없어서 힘듭니다 어떡해야 되나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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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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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별거한지 1년 1개월. 이혼한지 7개월... 저는 전남편을 계속 피하고 있고... 전남편은 나보고 계속 얼굴 좀 보자고 하고... 밥먹자고 하고... 저와 남처럼 지내기 싫다는 전남편은 제가 자꾸 피하니까... 저에게 오늘 이런 말을 합니다. 상투적인 표현이지만 친구처럼 지내고 싶다고. 전남편은 14살 어린 여자 친구가 있으면서도... 왜 그럴까요...? 그저... 미안한 마음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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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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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여자친구를 만들지 못하는 이유는 용기가 부족하기때문일까?

xoek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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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모두들 안녕히주무시고 어제보다 더 행복한 오늘이 꼭 왔으면 월요병아 사라지거라!!!!!

shylili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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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차라리 진짜 아픈거라면. 마음이 아픈 게 아니고 몸이 아픈 게 더 나을 것 같다 언제 나을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낫는건지도 모르겠어 젤 슬픈 게 뭔지 알아? 내 고통을 다른 사람들이 똑같이 느끼지 못해서 그만큼 공감하지 못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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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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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모든 안좋은 일들이 내탓인것만 같아서.. 죽고싶다고 생각해.. 근데 내가 죽으면 슬퍼할 가족들이 생각나서..눈물만난다.. 죽을 용기로 살*** 수 있기를.. 견딜 수 있는 강한 마음이 생기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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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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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들 사이에 있는게 숨막혀요. 혼자 있는게 편해요. 그런데 그걸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때문에 억울해요. 친구관계는 어떻게 이어가는건지 모르겠어요. 무섭고, 힘들어요. 우울하고 불편해요. 왜 내가 눈치만 봐야하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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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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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들 사이에 있는게 숨막혀요. 혼자 있는게 편해요. 그런데 그걸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때문에 억울해요. 친구관계는 어떻게 이어가는건지 모르겠어요. 무섭고, 힘들어요. 우울하고 불편해요. 왜 내가 눈치만 봐야하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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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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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시험도 끝났고 숙제도 없고 학원도 끊고 뭐 없는데 왜 이렇게 불안하지

kkkkkkkys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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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내일 시험이다 ㅠㅠ

goranis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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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가족.. 아빠는 새아빠 친아빠보다는 훨씬 좋으신 분이시다 꼭 나의 친아빠 같다 근데 동생이 둘이다 나의 나이는16,동생들의 나이는 3,1 재혼은 내가 10살때 하셨다 나는 어렸을 때 아***는 사람한테 받아본적이 없다 사랑이란것을.. 폭력과 폭언만 들었을 뿐, 나만 맨날 집에 홀로 남겨졌다 우리 불쌍한 엄마만 친아***는 사람한테 끌려다니고 맞고..구박하고 의심하고..그런 하루가 오갔다 난 어린 나이에 너무 싫었다 잠에서 깼는데 부부싸움을 하여서 난 2시간가량을 잠든척 하였다 엄마가 일하는 곳에 갈려고 장님이신 할아***를 두고 버스를 타려했다 근데 어린아이가 손을 드니까 버스기사님이 그냥 가버리 셨다..심지어 손을 반대로 들었던 것이었다.. 난 이런 생활을 하였고 이혼을 하셨고 재혼을 하셨다 우린 가난했다 난 무엇때문이었을까 어려서 몰랐던 것일까 난 친구들 앞에서도 대놓고 휴대폰을 던지며 화풀이를 하곤 하였다 화가 나면 툭하고 이불을 물어 뜯고 손을 물어 뜯고 급기야 샤워하다가 이빨이 깨지기도 하였다 (초등학교 3,4학년)(현재 16) 자다가 숨이 안쉬어지고 가위가 종종 눌렸다 현재는 많이 좋아졌지만 안좋아진게 있다면 우울하다..감정을 너무 깊게 느낀다는 것이다 가끔 방에 혼자 있으면 울고 소리없이 오열하고 밖에 가족들의 소리가 들리면 생각하게 된다 울면서 말이다 난 엄마 외엔 이 가족이 아니구나 엄마도 따지면 저 가족이구나 난 왜 이런 동생들을 돌보며 이뻐하고 있을까 하고 생각이 들기도 한다 너무 길게 쓴거 같다 하지만 잠이 안온다 이 글은 길어서 읽고 싶지 않아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을거 같아 오늘은 이노래를 듣자 소진-close your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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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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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누군가 나를 위로하려고 했던말, "자살하지마 자살하면지옥간데ㅋ" 그리고 나는 집에와서 울면서 생각했다. "지옥? 내가 사는 매 순간순간이 생지옥이거든"

jil06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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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지금 뭘 먹으면 살찌겠죠,,,,?

sjyj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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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내일이 오기 전에 얼른 죽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내 시신은 사라졌으면 좋겠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내 시신을 발견하면 아파할까봐. 이게 내가 가장바라는 죽음이야 아무도 나를 *** 못한 채 내 시신이 다 썩어 흙으로 돌*** 때까지 아무도...

guswls6145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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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사람에게 상처받는게 지친다 감정소모없이..집에만 있고싶다 사람관계가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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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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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또 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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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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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퇴사하고싶다 집에선 나이도 많고 재취업도 안될거라고 안된다고 반대하지만 버티다 버티다 모든게 다 무기력해지는 경지에 도달했다. 이번달에 그만둘거면 못해도 이번주엔 말해야될텐데 또 말한다고하면 집에서 이야기하자하고 못 그만두게만 하겠지 요샌 왜 사는지도 모르겠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도 왜 표정이 사라졌냐고 그러는데 다른곳가면 이것보다 더 힘들다고 그런소리뿐.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독감도 걸렸는데 왜 행복하라면서 내 행복은 아무도 바라지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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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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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12시가 넘었으니 어제가 되는군요 그동안 마음주고 설레였던 3달간의 썸이 끝났습니다 동생은 선을 그어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고 했지만 전 그럴 자신이 없어서 연락 그만하자고 했네요 일상속에 녹아든 그 동생의 흔적들을 지워가는데 끝없는 허전함과 공허함만이 남았어요 목소리와 얼굴이 너무 그립습니다 보고싶네요

love2pl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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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내일 또 학교 간다고?????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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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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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어떻게 해야 오늘을 좀 편히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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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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