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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아주 매력적인 남자를 만나서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 남자는 저를 아주 많이 사랑해 주고 있어요 무뚝뚝한 남자임에도 매일 매일 그 감정을 느끼고 있을 정도에요 여자문제 일절 없고 경제적이건 그 어떤 것이며 저를 위해 모두 내어주는 남자 입니다. 그런데 술버릇이 너무 심해요 술만 마시면 폭언에 욕설에 가끔은 폭력적이기도 하구요 자격지심이 있는 부분을 온전히 꺼내놓으며 온갖 막말을 합니다 그리고는 기억을 하지 못해요 사실 평상시에도 말을 쉽게 내뱉는 성격으로 본인이 했던 말들에 대해 기억을 못하는 편입니다 술만 아니면 너무 행복한데 술 때문에 상처 받는 날이 많아지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qwer1004777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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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아이유처럼 눈 예뻐지는법 있을까요?? 저희 가족중에서 저만 쌍꺼풀이 없고 눈살이 많네요ㅠㅠ 아빠도 눈살이 많으셔서 아빠 닮은것같아요ㅠㅠ 나중에 크면서 눈살빠지고 쌍꺼풀 생길까요?? 아이유눈처럼 예뻐지는법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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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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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나 작년 이맘때 *** 당했다 그러고 성격이 진짜 많이 변했어 학교 알바 친구 등 그 무리에 튀어보이지않으려고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 내가 있는장소와 주위 사람들과 나 자연스러운 내행동을 그림그리고 그걸 실천해 친한친구와 마주보고 얘기를 해도 그애가 날 보는 나를 그려 내 감정 잘 전달하고싶어서 근데 너무 힘들어 이제 그만하고싶은데 내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예전성격이랑 다르다는것만 기억나고 내말투 표정 행동 하나도 기억안나 백지상태로 누군갈 대하기가 어려워 나 자신을 어떻게 사랑하고 어떻게 찾아 애들아..?

twomirro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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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살면 좋은 일만 있지도 슬픈 일만 있지도 않잖아요. 슬픈 일이 있다가도 행복한 순간이 있고 행복하다가도 슬픈 일이 생긴다는 것도 알아요. 그래서 슬픈 일이 생긱때마다 애쓰고 노력했는데 이번이 지나가면 다음이 또 계속 오니까 뭐하러 애쓰나 싶어요. 이젠 더이상 막연한 불안감에 휩싸인 나를 추스리는 것도 귀찮고, 죄책감과 자책감과 자괴감 안에서 괜찮다괜찮다 마인드 컨***하는 것도 지쳐요.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밤에 뒤척이는 것도 힘들어요. 그래서 그냥 사라지고 싶어요. 이 모든 부정적인 감정에서 해방되고 싶은데 방법은 죽음뿐이 없는 것 같아요. 다들 어떻게 이런 걸 이겨내고 살고 있는 거죠? 내가 예민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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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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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쌍꺼풀 만들고싶어서 실핀으로 자주 선 만들어줬더니 옅게 생기기는했는데 앞부분이 안생기네요ㅠㅠ 나중에 크면서 젓살이랑 눈살 빠지면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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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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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사람마다 장.단점이 있는 게 맞나? 그냥 위로로 혹은 어떻게든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하려고 하는 말들 아닌가 난 없어 장점 눈 씻고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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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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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아 그리워서 토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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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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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나는노력했었다 끊임없이 그들에마음에들기위해서 나는 그들이바라는나의 모습을 만들었었다 그런데사실 그건내가아니야 어느날 너무힘들어서 얘기했다 엄마 나는엄마가바라는 그런아이가아니야 그런아이가되어주지못하겠어.. 엄마는 그래도 니가내자식이니 내가자신을 이해해야한다했다 아.. 나의힘듬은그럼 나는 어떻게해야하는거지 부모님에게 바라는게 없어졌다 그러자 내가하고싶은데로 살아가고싶어졌다 바르고 정식한삶을 살아왔고 살아가는게 당연한집안 나만이 다른시간속에살고있다 근데 이게그렇게나쁜일이야..? 사람을때리는것도아니고 술먹고진상부리는것도아니고 그냥 내밤시간 남들보다 조금더많이 나의밤을 즐기는것뿐인데 나를걱정해서 말한다는말에선 너때문에잠을못자겠으니 신경쓰이게하지말고 빨리자라 라는듯한 표정이 읽힌다 그래 늦게자면 내건강에않좋겠지 그런데 이렇게우울하게 살아서 오래살면 뭐가좋은거지? 늦게자서 건강나빠져서죽나 우울해서죽나 사람은언젠가 죽기마련인걸 모르겠어 이게그렇게 나쁜일인건지 그저 엄마한테피해가가서 나쁘다는거아니야? 그냥 밤에일찍자면될것을 나도 피곤하게살아간다 나는엄마의모든것을이해해주는데 왜 엄마는나를 이해할생각조차없는거야 내가엄마를이해하는건 당연한거고 엄마는 그런거못하니까 바라지말아라 하는거야? 난 대체어느시간속에있는지모르겠다 이제나의시간도모르겠어 밤이좋은데 밤이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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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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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나도 나를 모르겠어

heartlove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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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진짜 너무 궁금해서 그런데 드라마처럼 그렇게 계속 키스를 하고 살아요?????

coffeebean1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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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진짜 너무 궁금해서 그런데 드라마처럼 그렇게 계속 키스를 하고 살아요?????

coffeebean1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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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궁금해서 그런데 드라마처럼 그렇게 계속 키스를 하고 살아요?????

coffeebean1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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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16살 지금은 22살의 성인입니다... 성인이 되서도 남자한테 몹쓸 짓을 당하신분들 많으실거예요.... 남자들에대한 혐오증이 생겼어요..... 당하고나니 이러한 말들이 자꾸 뇌리를 스쳐요.. 남자들은 주체 못하는 짐승이다.. 남자들을 조심해야한다.. 남자들은 다 똑같다.. 남자들은...여자한테는 강자다.. 남자들은 뒤에선 즐긴다 그러게 여자들이 잘하지... 여자는 조신하게 다녀야한다 옷차림.태도.모든 것 여자는 여성스러워야한다 여자가 잘해야 남자들이 잘한다 남자들에게는 여자는 성 물건이다 남자들은 다 늑대고 성을 주체하지 못한다 만약 주체하는 남자가 있더라도 그런 걸 여자를 보고 느낄거라는 생각에 혐오감이 생긴다... 남자들은..본능이다.. 우리 여자들은 그러한 성적인 생각을 못한다... 그래서 그런 남자들이 동물***로 보일 뿐이다라고... 난...남자들이 정말 싫었다.... 우울하게 그지없던 나날들.... 잠을 자다 깨더라도 나에게 그러한 짓을 한 남자들이 자꾸만 꿈속 기억에서 발악을 치는 것만 같았다 악몽이였다.......한 마리의 개가 나를 물려고 ***듯이 달려드는 것만 같았다... 나도 사람인데...나도 여자인데...나도 순수한 소녀였는데.. 나도 누군가에게 사랑받았었고.... 그 사랑을 원하기도 했었다.. 그 때는....망가지기 전이였으니깐... 이미 저질러진 일...돌이킬수 없는 것을 암에도 불구하고... 살고 싶어서 진짜 너무 살고싶어서 ***듯이 울기만을 했을뿐이다.. 너무 힘이 들었다...잊을려고 할수록 그때의 과거의 일들이 생각이난다.. 남자들이 너무 미웠다..왜 그렇게들 우리 여자들을 괴롭히는지... 그 사람들 눈에는 우리는 기계...자신들의 성 욕구를 갈아치우는데에 쓰는 여성기계...그렇게 만들어진 예쁜 인형을 무참히 짓밝고서야 드는 가해자들의 생각은 아마 "버려야지".. 한 번 찢어진 인형은 ...바늘로 꾀매도....그 흉터가 남기 마련이다... 나는 그 부서진 인형이였고...상처가 아물다 못해 덧나서 피가 고여 흐르던 그 날의 기억들.... 나는 무수히 많은 인형들중에 하나였고... 나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잊혀져 갔다.. 과거의 일........................................ 그 때의 저는 너무나도 어린 소녀였어요.... 그런 그 때의 나는 잊을수 없는 몹쓸 짓을 당하고서야 드는 생각... "아"... 한번만이라도...진심으로 웃고싶다 그 일을 당했던 저는 진심으로 웃은 적이 없었고... 나는...여자의 몸이기에...당할 만 했다며..어른들이 내던지던 말들.. 내가 조신하지 못했기에... 내가 피하지 못했기에... 내가 막지못했기에... 내가 스스로 자초한 일이라며... 그런 식으로 나를 그 인간들은 괴롭혀 왔다... 나도 평범하게..다들 여자아이들처럼 살고 싶을 뿐이였다. 예쁘게 치장하며 늘 활기차게 웃고 작은 일에도 행복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고. 옮은 사랑만하는 사람들 ..다시 예뻣던 인형으로 돌아가고 싶은...그럴 바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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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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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키가 작아지더라도 얼굴작고 다리길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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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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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진심이 아닌 말들만 내뱉는게 뻔히 보여 왜 우린 다들 속고 속이고 또 속고 속이는걸까 지치지도 않나 왜 내 주변사람들은 전부 다 이모양일까 이젠 말이 없어졌어 아니 안하려고해 다거짓말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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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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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핸드폰을 온종일 꺼놔도 날 찾는 사람 하나 없는 게 내 잘못 같아서 가끔은 겁이 납니다.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은 즐겁지만 많은 관계를 이어 나가는 것이 제게는 꽤 버겁습니다. 주변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사람들을 보면 그렇게 또 부러워져요. 무겁다고 피해버린 관계들을 떠올리며 내가 틀린것은 아닐지 또 미숙하고 이상한 사람이 되는 건가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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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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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아***고 부르기도 싫은 자식한테 맞은게 너무 기분 나쁘고 상처여서 잠이 안와요 온몸을 맞았는데 강하게 맞지는 않았지만 페트평으로 때렸거든요 기분이 너무 나빠요... 위로의 말 한마디만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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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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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언젠간 이 어둠도 지나가겠지 환하게 웃을 나를 기대하며 살아가는데 현실은 늘 혹독하지 찬바람이 얼굴을 부딪힐때 얼굴이 아닌 마음이 더 얼어붙은것만 같더라 되는 일 하나 없고 뭘 하고싶은 맘도 안들고 스스로 열정적이라 생각했지만 타인을 보며 주눅드는게 일상이고 세상 일 참 쉽지 않아 언젠간 웃을수 있겠지 하며 사는데 언제 웃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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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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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바로 이야기 들어가겠습니다. (엄청 깁니다. 그래조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이것도 너무 자세히 쓴듯 하여 해당프로그램들과 할 것들은 다 임의로 설정한겁니다)이번학기만 끝나면 저는 졸업입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학점을 얻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ㄱ을 배워야 하는데 지난학기에 배웠다면서 배운학생 안배운학생 살펴보니 딱 반반 이였고 결국 조별과제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중심내용 입니다. 그렇게 저는 ㄱ을 배우지 않은 학생이라 못하니 ㄴ이라는 것을 대신 하기로 했습니다. (2인1조인 조별로 제 조원을 '그친구'라고 칭하겠습니다) 그리고 그친구가 ㄱ을 하기로 했구요. 그런데 이 ㄴ이라는것도 ㄱ에 관련된 지식이 어느정도 필요했으나 배우지 않았던 저는 그친구에게 궁금한 사항을 물어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자기는 모른다고 계속 그러더군요. 결국 교수님께 질문했으나 교수님께선 그 친구가 했던 ㄴ이니 물어봐라 라고 하시고는 가버리셨고 그 친구는 자신을 쳐다보는 저에게 자길 과대평가하질 말라 라며 자기도 모른다고 하여 저는 끝까지 모른체로 ㄴ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교수님께 사실대로 말하기엔 같은 조원이 불이익당하면 혹시 저도 점수가 안좋아질까 걱정이 되었지요. 저희가 ㄱ을 하기위해선 뒷자리 컴터에만 만들수 있는데 그 친구는 불법다운로드를 하여 뒷자리로 안가더군요. 걱정이 된 저는 이렇게 해도 괜찮냐고 하였지만 괜찮다라고 넘어갔습니다. 그러다 교수님께 자꾸 그 친구가 질문을 하여 결국 '니 과제를 왜 내가하고있냐'라고 하시며 나중에 뒷쪽가서 해야한다 라고 말하시곤 가셨고 전 그말을 듣고 또 걱정되서 물었으나 교수님이 앙탈부리신거니 괜찮다. 오히려 이렇게 해야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실거라고 하며 넘어갔고 제 불안감은 조금씩 커지던때에 교수님께서 결국 그 친구에게 또다시 그렇게 말씀하시고는 여기서 니가 만든건 인정이 안된다. 라는 엄청난 말을 듣게 되었고 결국 그 친구는 뒤쪽으로 가서 다시 만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불다한것과 학교뒷편에깔려있는거는 버전이 다릅니다. 학교께 더 낮다하더라구요)저희가 원래 ㄱ을 해야하는 시험날짜가 10월 마지막주였습니다 그런데 한조를 제외한 나머지 조들이 다 못해서 11월 첫째주까지로 변경이 되었죠. 저는 10월 마지막주 전에 ㄴ을 다 만들어서 발표를 위한 다른것을 조사하고 있었구요.(하지만 메인은 ㄱ입니다)저는 너무나도 걱정된 나머지 그 친구에게 그때까지 완성시킬수 있겠냐 라고 했고 그 친구는 조금 남았다 '할 수 있는데까지 해봐야지'라는 무책임한 발언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할 수 있는데까지가 아니라 해야하는데까지 해야지'라고 말했으나 ***혔고 결국 그 친구에 대한 신뢰가 깨지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100%해야 하는데 자신이 5%할 수 있다면 거기까지 하겠다란 뜻이였으니까요) 결국 발표는 반쪽짜리 발표로 했고 제대로 준비한 발표는 전체 조 중 반이였습니다. 그렇게 하다 누군가 수업중간평가에 ㄱ을 배운다고 강의계획서에 써놓고 안배웠다 라는 말을 썼다며 ㄱ을 배운적 없던 학생은 ㄱ을 자기팀원에게 배워서 2주 시간을 줄테니 연습해서 3주뒤 시험치자. 안치면 점수 없다라는 말을 듣게 되어 ㄱ을 그 친구에게 배우게 되었는데 ㄱ을 다하지 못한 그 친구는 제게 대충 이렇게 해서 만드는거다 라고 한번설명하고(설명을 자기가 하는걸 보여주는 식으로) 자신의 것을 했고 저는 그걸 기억하며 연습했습니다. 그 다음주 몇가지를 제외한 나머지를 가르쳐 주었습니다만 역시 제가 무엇을 물어보면 '그냥 이렇게 해'라고 답변을 받지못했고 저는 하는 방식에 중점을 두어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테스트는 만들기+설명 이였는데 저는 부족했겠죠)결국 이 친구에게 물어보는것을 큰 의미를 두지 않았고 마지막주에 한가지를 제외한 나머지를 배웠습니다. 물론 이 친구는 아직도 ㄱ을 못해서 만들고 있었고요.그러다 테스트 주에 학교를 한번더 간다는 그 친구를 따라 저도 가겠다라고 했습니다만 제가 학교를 통학해서 한번 가는데 총 거의4시간이 걸립니다. 그리하여 연습시간이 딱 그날만 할 수 있었던터라 큰맘먹고 학원빠지고 간것이였습니다. 그러다 만나기로 한 전날 저희둘이 싸웠습니다. 싸우게 된 원인이 저때문이라서 인정했고 사과도 했습니다만(ㄴ을 완성시킨게 한달전이라서 완성본을 학교에서 만들고 제대로 저장을 못 했습니다.) 중간에 그 친구가 말하길 자신이 내일 안가고 강의있는날 하면 끝낼수 있는데 팀원을 위해 내일 가는거라고. 근데 너는 니 이익을 위해 가는거지 않냐고 말하며 더 어이없는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ㄱ과ㄴ만 말했지만 ㄷ과ㄹ이 있습니다. 그런데 원래 ㄴ과ㄹ을 제가 하기로 했는데 ㄹ이 ㄱ을 완성하지 못하면 못하는거라서 못했었고 ㄴ또한 ㄱ이 완성되어야 마무리 수정이 가능한거였습니다.) 자신이 널 위해 ㄱ도하고 ㄷ도 하는거라는 이상한말을 하면서 제가 ㄷ은 ㄱ과 세트 아니냐했더니 그친구가 ㄷ은 ㄱ을 못해도 할 수 있다 조금만 배우면 되니까 니가할래? 팀원인 너를 위해 이때까지 노력한게 헛된것 같다는 이상한 헛소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왜 이상하냐 만약 그게 사실이면 교수님께선 분명 ㄷ을 한데까지 발표하라고 하셨습니다만 그친구는 발푠들 하지 않았습니다. 발표는 3분도 안되서 끝났기에 초반에 같이 그래도 나가서 같이하자고 했으나 그건 ㄷ이 다 완성된다는 전제하였고 ㄷ이 완성되지 않았지만 같이할까 라는제게 필요없다는듯이 손을 휙휙저었던것도 그 친구였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ㄷ이 ㄱ을 못해도 만들수 있다뇨? 그럼 왜 그 친구는 안만든건가요. 제가 통화할때 이미 톡할때부터 화가많이 난 상태였고 그 친구 통화녹음 다시 들어보니 제가 계속 뭔말하면 거기에따른 대답이 아닌 오직 자기가 할말만 하더군요. 저는 그 친구의 대답에 답하느라 또 정신없이 말하고.) 그리고 2번째로 의문인게 가르쳐주면 제가 할 수 있다고 말하는데 그걸 가르쳐줄 시간은 있고?라는 의문이 들더군요. 그렇게 말 끝나고 제가 잘못된부분에 사과했습니다만 읽***을 하더군요. 이제 기말 과제를 ㅁ과ㅂ으로 하겠습니다. 이 친구와 그 전에 이야기를 했었던건데요 ㅁ을 이 친구가 계속 자기는 구상했으나 ㅅ프로그램으로 구현을 못하겠다며 말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같이해야 하니 ㅅ무료버전(불법다운로드아님)을 다운받았었는데 그때 그 친구가 자기가 ㅅ을 이것으로 공부했다며 유튭영상을 보내줬고 덧붙여서 좀 보니까 어렵드라 하길래 기초부터 볼 생각을 했으나 이 친구가 시간이 없으니 ㅁ과ㅂ을 나누자 하여 저보고 선택하라 하길래 제가 ㅂ을 선택했습니다(그친구가ㅁ을 예전부터 구상했다고 말했으니까요)그렇게 결론이 났고 ㅂ을 하게 된 상황에서 이 친구가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가르쳐주기로 했으나 전날 싸워서 필요없단식으로 말해버렸죠.(원래 ㅁ과ㅂ은 같이 만들어야 합니다. 교수님께서 그렇게 정하심)그러다 그 다음날 만났고 저는 교수님께 질문하기로 이미 마음먹은 상태였습니다만 교수님께서 의욕이 불타서 제게 그 친구와 다른동기앞에서 교수님께 질문할 수 밖에 없었고(사무실이 따로 있으셔서 갔더니 굳이 둘이 있는곳으로 나오심)그러다 교수님께서 제가 너무 아는지식이 없자 그 친구를 타박했고 저는 또 ***같이 그 친구를 감싸줬습니다(아마 설명했을텐데 제가 기억못하는걸꺼에요 하면서...성격입니다.)그리고 별로 좋은소릴 못들었습니다. 제가 지식이 부족한건 교수님께서 원하셨던 선술강의를 듣지 않아서 그렇구요 그걸 교수님은(시간강사이셔서)자세히 알지는 못하고 계시다가 알게되셔서 기분나빠하시더라구요..(이 수업이 a라면 전 b로 갔습니다 둘다 저희 전공이구요)무튼 그러다가 교수님께서 그친구에게 ㅂ을 '나'에게 가르칠거 있다며 해봐 같이들어보자 하시고는 그자리에 계시자 그 친구가 당황해하면서 사무실로 들여보내려고 하다 실패하고는 눈치를 보더군요 그러고는 결국 가르친다기보다는 토의 입니다 이래서 뭐든해봐 하셔서 그친구가 자신이 전에 만든 ㅂ을 가지고 비율에 대해 이야기하다 갑자기 교수님께서 니들 앞에있는ㅂ이 잘못된 건데 뭐가 잘못된건지 아냐고 하시며 전에 만든이 이름을 보시고는 너네(그친구와동기)가 만든거였네?잘되었다 원래 쓰레기통 형 이였는데 이렇게 만들지 말라는 예시로 놔둔거라 하시며 이젠 ㄱ혼자서들 하니 알거아냐 잘못된거 말하라고 했고 결국 그 둘은 틀렸습니다. 그래서 교수님께서 좀 어이없다는 목소리로 왜 잘못된거지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렇게 한차례 끝나고 동기는 일있어 가버리고 그친구와 전 밖에 나가 이야기를 잠시 했었는데요. 그 친구가 제게 '너가 질문한건 절대로 마이너스 일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무 그동안 ㄱ에 대해 물어서 마이너스 일거고' 아니 괜찮다고 말할땐 언제고 이제와서 마이너스라니... 앞서 말한것과 나중말이 다르지 않습니까? 그래서 더 신뢰가 깨졌었는데 제게 ㅂ을 저리 말하시는거 보니 해봤자 틀리면 마이너스 일거라며 ㅁ을 같이 하자고 해서 결국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ㄱ에 대해 마지막으로 하는방법 다시 보여달라고 하다 시간이 없어 마지막에 해야하는건(ㄷ) 자신이 영상으로 보여준다고 하였으나 내일모레가 테스트였는데 제게 그다음날 ㄷ을 다 했다고 해놓곤 영상을 끝까지 보여주지 않은체 결국 저는 ㄷ을 할줄 모른체로 테스트를 봤습니다만 테스트날 교수님께 제가 배운건 여기까지 입니다라고 말해서 별상관은 없을듯 합니다만 또다시 약속도 안지키고 거짓말한 그 자태에 마주하고 싶지도 않더군요. 그다음 테스트날 그친구가 가르쳐준대로 만들었는데 몇가지가 잘못되고 빠져서 한 소리 들었습니다...걔가 그렇게 이때까지 가르쳐준건데..추가로 그 친구가 다 만들고 난 다음주가 기말고사 였습니다. 다만 ㄱ을 하느라 ㅁ을 모든조가 못해서 다다음주로 미뤄졌지만요.이제 마지막입니다. 그렇게 하여 ㅁ을 필요한건 구상과ㅅ입니다. 근데 자꾸 그 친구가 ㅅ이 어렵다. 못하겠다. (아니 전학기에 그 친구가 과제로 했었던것들인데 대체...)하여 저에게 마스터가 되어보여라 라고 말하여 저도 너도 노력해서 같이 그리되어보이자 했으나 읽***...결국 그 친구가 한컴파일로 구상해서 제게 보냈고 저는 그걸 ㅅ으로 만들어 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그 친구가 ㅅ을 공부했다며 줬던 유튭이 ㅁ을 만들기위해 필요한거라서 기초공부 한 뒤에 봤습니다만 ㅅ이 아니라 다른거더라고요. 애초에 제목도 ㅁ만들기(ㅇ)이런식으로 되어 있었고 1~2분 사이에도 설명하면서 ㅅ과달리ㅇ이 이런점에서 편리하다라는 말을 하며 둘은 다른거다라고 설명하는데 어이가 없어서 물어봤습니다. 너가 준 유튭 ㅅ이 아니라 다른거다 라고 그랬더니 이 친구 '아...그래?' 'ㅅ이 아냐?' 와..... 진짜 욕이 나올것 같더군요. 그래서 걍 다른거다 하고 말았습니다. 싸울가치도 없는거 같아서요. 대체 그걸로 공부했다면서 어이가.. ㅅ을 깔아서 연습했다면서 다른건데 어떻게? 의심만커지고 스트레스가 엄청 쌓이더군요 무튼 넘어갔고 그친구가 보낸 구상으로 ㅅ을 이용해 만들었으나 이친구가 또 어처구니 없는말을 합니다. 대체 왜 똑같이 복사붙여넣기 하듯이 만들었냐구요. 그래서 아니 니가 구상해서 내게 준거 아니냐 구상이 어디에 뭐가들어갈지 생각해서 하는거고 그걸 니가줘서 만든건데 뭐냐 라고 말하자 이친구 또 딴소리 합니다. 그건맞는데 그래도 니가 만들면서 이상하면 맛깔나게 다시 만들어보고 글자도 너무 안이쁘고 여기서 이 친구가 제가 보낸파일을 본게 아닌 저보고 사진찍어서 보내달라해서 그걸로 보면서 말해서 더 어이없었습니다)그러고는 너는 구상안했냐 라는 이상한 말을 하던데 제가ㅅ을 전적으로 한 이유는 지가 구상했다고 말하니 그래내가 ㅅ이라도 해야지 하고 저도 처음한건데 (아 여기서 ㄱ은 전문프로그램이라서 유튭영상이라든지 기타등등 검색해도 배울수 없습니다 한개에 몇십만원하는 고급프로그램입니다. 학교예산때매 최신꺼가아닌 진~짜 옛날것으로 깔았더군요)화가난 저는 제가 구상해서 만들고 그친구가 구상해서 제가만든 것과 제가구상해서만든 것을 프린트해 그친구에게 가져가 보였고 그 두개를 비교하며 다시 구상하는 가운데 (여기서 입0는 그 친구가 케0이란 파일로 만들어 주었었고 저는 도0라는 것을 만들었으며 그날 구상말다툼때에 이친구가 다0 이란걸 만들었는데 저보고 다시 이쁘게 만들으라하여 다시 만들었습니다.. 나머지 것들은 그 친구가 중간고사까지였던 ㄱ과 ㄹ을(ㄹ은 원래 제가 하기로 했으나 ㄱ을 다 못한 이친구가 저에게 미안하니 자기가 하겠다고 말했으나 실상은 그걸 일일이 수정할걸 제게 말하기 귀찮으니 지가하겠다고 그전에 말한걸 기억도 못하는 멍xx였습니다)이용해 만드는거라 실상 그친구가 한건 입0밖에 없고 나머지는 제가 편집했습니다. 그리고 구상도 같이 다시 해버렸으니 그럼 ㅅ을 같이 해도 되는거 아니겠습니까?그리고 같이해야 시간도 절약되니까요. 그런데 그렇게 말했더니 어이없다는듯이 제게 '내가 그것까지 해야해?'이러더군요. 누가알면 지가 다한...저도 어이가 없어서 나도 구상해서 지금 같이 다시 구상한거 아니냐하니 의자에 몸을 기대고 ***가 되었더군요. 하 걔랑 말 나눠봤자 기분만 더러워져서 그냥 학교에서 만들어버리자란 생각으로 제가 미리 다운받아논 ㅅ을 만들었습니다. 그 친구는 구경만하다가 갑자기 이걸 이렇게 만들순 없냐 하더니 기초적인 확대축소 방법도 모르더군요., 아니 ㅅ하긴했다매..어이가 없어졌고 그다음 지가 검색해서 하는방법을 찾아내더군요 그러고는 제게 해보라하고(하긴했습니다) 그 외엔 진짜 아무것도 안할 생각해서 글자크기와 글씨체에 구상때 집착하길래 그거 선택하게 해주니까 진짜 그것만하고 핸폰만지거나 구경 또는 밖에나가 담배피더군요. 주변에선 서로 같이하고 솔직히 ㄱ을 하면서ㄴ을 같이 해주는 다른 조들이 많았지만 다른조는 다른조고 나는 나고 내가 할 수 있는건 하자라는 신조라 불만사항이 없었는데 이번엔 ㅅ을 저도 그친구도 둘다 처음하는거였고 (전학기때 다른사람에게 맡겼다더니 사실인가봅니다. 농담인줄 알았는데)같이 하긴커녕 니가 전적으로 맡어란 태도와 노력도 안할려는 태도에 질리더군요. 이친구에 대해 버스타기좋아하는 인간이다란 소문에 소문은 그닥 믿을게 못된다하면서 무시한 제가 ***였습니다. 어쨌든 현재도 그 친구가 ㅁ에 들어갈 자료를 추가로 해서 준다고 했으나 벌써 3일이 지났는데 보내주지 않고 있습니다. 금공강이라고 자랑해놓고는 말이죠. 또한 제가 어느날 솔직하게 말하라 ㅅ을 하긴했느냐란 제 질문에 그 친구가 케0으로 만들기위해 ㅅ을 지우고 다운받았다고 합니다. 그래도 그 전엔 하긴 했다고 하더군요 하,,어이가,, 케0으로 만든건 좋습니다. 제가 못하던거라 고마워하긴 했구요. 근데 ㅅ이 메인프로그램이 되어야 하는데 렉. 심하게 걸려서 지웠다뇨..USB 라는 문물이 있는데.. 결국 같이 구상한날 제가 그 친구에게 이제 케0필요없으니 지우고 다시 ㅅ을 다운받는건 어떠냐 어차피 한번 해봤다고 했었으니 다시 다운받는거야 쉽겠지 라고 했더니 다시 ***가 되셨더군요. 이제 결론입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제가 이상한겁니까?? 괜히 예민한걸까요? 제3자 입장에선 한쪽말만 듣는 상황이니 못믿으실수 있으시나 저희는 거의 톡으로 대화했기에 증거가 있고 저는 마지막날 교수님께 상담을 신청하여 톡의 내용을 뽑아서 이야기할 것을 정리하여 말할까합니다. 교수님께 한 2번정도 너흰 팀웍이 안좋네란 말을 들은적이 있으셔서 어차피 그부분도 별로 안좋게 생각하실것 같고. 증거도 학교에서 이야기한건 없지만 이때까지 한 톡 내용과 싸운전화통화 음성파일이 있으면 증거로 충분하겠죠..? 긴글 읽어주신분 계시다면 정말 감사하고 의견을 주신다면 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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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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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왜 아직도 안자요 오늘 하루는 어땟어요? 밖에 많이 춥죠 그냥 돌***니지말고 집에 쉬어요 일요일만큼은 따뜻한 이불속에서 바깥세상 상처를 치유해봐요 휴일이라고 억지로 친구를 만나려하지 말아요 억지로 맺은 친목은,부등쳐 잡은 친목은 의지할수록 성차가 깊이 패이기 마련이니까 우리 너무 의지하지말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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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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