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았는데 불과 몇 달 만에 한계에 부딪히고 현실을 깨닫게 되면서 웃음을 잃어가고 매일 울면서 살아요. 이젠 일상생활에도 그런 감정이 끼어들면서 하루가 흐르는 게 무서워졌어요. 내일이 오는 것이 두렵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지쳐요. 정말 죽고 싶다는 생각에 빠져 사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도와주세요.
꿈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았는데 불과 몇 달 만에 한계에 부딪히고 현실을 깨닫게 되면서 웃음을 잃어가고 매일 울면서 살아요. 이젠 일상생활에도 그런 감정이 끼어들면서 하루가 흐르는 게 무서워졌어요. 내일이 오는 것이 두렵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지쳐요. 정말 죽고 싶다는 생각에 빠져 사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도와주세요.
무시당하고 싶지 않아
free me
아이고 눈 온다
너무 힘들어요... 제가 예전에 싸운애가 있는데 그애가 계속 제 신발이나 옷 스타일 닉네임을 계속 따라해요 기분이 너무 더러워요... 저랑 제 친구랑 같이 신으려고 산 신발이기도 한데 애들이 저랑 싸운애랑 친구라고 연관할까봐 두려워요...
너무 좋아해.. 너무 좋아하는데 얼굴도 공개 안할거고 만나지도 않을거야.. 너는 내가 남자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여자야... 트젠게이야...
온라인에서 만났고 실제론 만나지도않았고 앞으로도 오프라인에선 만날생각없고 사진도 공개할생각없는데 너무 좋아해요.. 서로 좋아해요.. 언젠가 헤어지게 되면 어떡하죠...
대학 광탈당함 재수할 생각이었는데 그래도 많이 우울하네 엄마가 6시면 오시는데 엄마보기도 민망
나만 살아있다 생각하고 내 감정에만 집중하며 타인따위 신경쓰지 않고 *** 이기적이게 살다 보면 내 정신건강도 조금씩 회복되겠지...
직장인분들 신입때 사수나 교류없는 직장선배가 문서파쇄***거나 자신 업무 ***는게 당연하게 있는 일인가요??
기분이 가끔 다운됨 의욕 흥미 식욕 떨어짐 만사 귀찮음 집중력이 떨어짐 수면 오전1시-9시반 사람 만나는것을 꺼림 부모님에 대한 죄책감 나도 죽는건 무서운데 사는것보다 죽는게 더 편할것같다는 생각이 듬 내자신을 보면 한심하고 모자라보여서 모든 사람들이 날 비웃고 싫어하는것같음
친구없는게 편했는데 이제는 외롭다
제 남자친구가 커플끼리 할수 있는것들 안할려고 하는데 왜 안하는지 모르겠고 그리고 그에 대한 의미는 어떤의미일까요?
제가 병원에서 근무하다가 이직도많이하고 수습기간에 정직원으로 채용이 안되기도했고 제가 일을 못해서 짤린것같은 생각이들고 저랑 병원일이랑 안맞는건가싶고 그래서 고민입니다..
도서관에서 중학교때 같은반이었던 애를 봤는데 그애가 생얼 나도 생얼이었거든요? 근데 쌍수를 했나봐요 ***이상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갑자기 절 보더니 가려던길 말고 다른길로 뒤돌아서 절 갑자기 피하더라구요? 그래서 쟤 뭐지? 내가 왕따였어서 아는척 하기 싫은건가?싶더라구요. 재수없게 어차피 나도 그깟년 아는척 할 생각 1도 없었는데 그애의 심리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영!
불쑥 찾아오는 우울 오늘은 안오겠지?라는 기대를 하면서 지냈는데 언제 찾아올지 몰라서 미리 예방할수 없는 감기와 같은 우울은 오래간다 하루일수 있고 일주일도 가능하다 우울에서 벗어 나고 싶어서 노래도 듣기도하고 재미있는 영상도 찾아보기도했는데 쉽게 사라지는 우울이 아니라서 오늘도 찾아왔구나 생각이 든다 어둠속으로 갇힌 기분 점점 심해지면 공포까지 느끼게 해주는 우울증 노력은 해보았고 오지말라고 소리쳐도 늘 나타나는 우울 처음에는 우울이라는 아이를 쉽게 보고 초기니깐 금방 좋아지겠지 했는데 그런아이가 아니였어 시간이 갈수록 우울은 강하게 나왔고 나의 감정 또는 생활들을 모조리 뺏아가고 나서야 사라지더라 나는 밤부터 새벽까지 심하더라 새벽에 나오는 우울은 그 하루들을 뺏아갔어 다른걸해보면 사라지겠지? 그건 큰착각이야 다른일들을 하고있는 나를 보면서 괜스레 눈물이나 주저없이 계속 울고 또 울고 나서 깊은 우울이 오고 반복되어 가고있어 일상이 무기력한 생활 끝내고 싶을때 죽음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더라 정말 그 생각까지는 안하고 싶었는데 우울보단 죽음이라는 생각 참 한심하게 보겠지 주변사람들은 치료 하연 되지 ? 라는 생각 그건 아니야 치료해도 완치가 된다고 해도 가끔씩 찾아와..감기처럼
고도비만이구 대인기피증이 있어요 혼자서 홈트로 27키로그램을 뺐고 아직 더 빼야해요 근데 요즘 지치고 혼자서 운동하니 먼가 서로 응원하고 같이 정보도 공유하고 싶어서 고민이라던지 그냥 얘기할 상대로 지치고 힘든 일상에 같이 응원하시고 애기하실분 찾아봅니다
인생이란 B와 D 사이의 C 이다. 선택은 우리 인생의 전부다 인생 = 선택 이란 공식은 깨지지 않는 공식이다. 이 공식대로 본다면 우리가 행복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이 선택이라는 것을 잘 이용해야 한다. 이에 비록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못 했지만 미국에서도 대표적으로 PST라는 문제해결요법 시스템이 개발 되어 있다. 우리가 살면서 선택하기전 고민이라는 것을 하는데 PST는 고민 해결을 자기 주도적인 관점으로 이끌어 우리에게 좋은 삶을 선물 해준다. 이처럼 행복은 선택이다. 그러므로 행복한 나라는 우리에게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물론 자유롭게 놔 두면 문제가 되는 행위들은 제외이다.(ex/ 음주운전 폭행 따돌림 초등교육등) 선택할 기회를 주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것들은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게 진정한 국가이며 행복한 나라이다. 자 그렇다면 우리나라를 살펴 보자 조금만 생각해도 우리에게 강제되는 행위는 금방 찾아 낼 수 있다. 대표적으로 공부가 있다. 예체능 쪽으로 가도 학교공부는 해야지만 상대적으로 적으니 제외한다 쳐도 우리는 아무 선택도 없이 중학교부터 대학을 가기 위해 공부한다 어떤 꿈을 가지든 상관없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닥치고 공부해서 대학간후 생각하라는 말이다. 이게 말이나 되는 것인가? 아니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난 후부터는 자기의 꿈에 맞게 공부를 선택해서 한다고 해서 인생을 사는데 지장이 있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가 수학자가 되고 싶든 광고 기획자가 되고 싶든 상담사가 되고 싶든 무조건 국수사과영역 그리고 닥공이다. 공부밖에도 선택의 기회들이 없는 경우가 종종 있다. 우리는 그것으로 인해 헬조선에 살고 있다는 비관적인 마인드를 갖는다. 언제낀지 이런 악순환을 계속 지켜만 볼건지 윗사람들이 너무 답답하다. 하루 빨리 선택의 자유가 박탈 되는 나라의 문제점들을 찾아서 바꿔나가야지만 행복한 나라라는 칭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확인시켜주세요. 나 혼자 좋아하는 거 아니죠? 당신도 나를 생각하는 것 맞죠? 불안해요 나는 정말 불안해요 내가 당신을 좋아하는 만큼 당신이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아니까 나 같은 사람이 당신 곁에 있어도 되는지 당신에게도 나는 그런 의미일 수 있는 건가요 어떤 사람인가요 나는 그대에게 짐이 되고 싶지는 않아요 자꾸만 확인시켜주세요 당신도 나를 생각한다고 좋아한다고 해줘요
10년 후 나는 이제까지 억압된 삶을 살아왔기에 지금의 삶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지고 싶다. 나는 감시 당하며 생활해 왔고, 내 꿈은 포기하면서 그 사람들 기대는 충족시켜야 했다. 그들은 내 자유를 인정하지 않았다. 이 사회도 그렇다. 나는 인생의 일정 부분을 빼앗겼다. 잘못 살았다는 소리다. 더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다. 그 인생은 기억하고 싶지도 않다. 원하는 일 하며 살겠다. 여기 말고 내가 정말 집이라고 느낄 수 있는 곳을 찾았으면 좋겠다. 정착하기엔 너무 이르니까 여러 곳을 다녀봐야지. 자주 이런 생각이 든다. 나는 다른 곳에서 태어났어야 했다고. '다른 곳'이 어디인지 알고 있는 것 같다고. '고향'에서 진짜 내 사람들과 살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