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에도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
내인생에도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
내일부터 시험인데 너무 자신이 없어요...... 어쩌죠?ㅠㅠㅠ
"구름아, 구름아?" 처음에 날 부르는 건지 몰랐었어,,, 내 이름도 별명도 하나도 관련이 없어서,,, 그래서 물어 봤을때 오빠가 그랬잖아,,, 너 저번에 나도 구름이 돼고 싶어라고 말했잖아 라고,,, 그거 진짜 스처가듯 혼잣말 한건데 그걸 기억하고 그 뒤로 구름이라고 불러 줬었지,,, 근데 이젠 오빠 목소리가 기억이 안나,,, 오빠 얼굴도 흐릿해,,, 함께한 추억,,, 오빠가 불러준 노래,,, 기타소리,,, 같이 했던 모든게 기억나는데,,, 오빠 얼굴이랑 목소리만 기억이 안나,,, 나 너무 무서워,,, 오빠를 잊을까봐 너무 무서워,,, 그니까 한번이라도 좋으니까 잠깐이라도 좋으니까 다시 한번 내 앞에서 따스하게 구름아라고 불러줘,,, 단 한번 만 이라도,,, = 민탱아,,, 갑자기 그때 기억이 떠올랐어,,, 중학교때 창문 옆 뒷산에 있던 송신탑을 멍하게 보고있을때 뭐하냐고 물어봤을때 내가 대답했던 말 기억나? 저기 에펠탑같이 생긴걸 보고 있어라고 말했을때 엄청 웃었지,,, 여기가 무슨 파리냐고 하면서,,, 그리고 네가 그랬어,,, "어이 전파소녀 저기서 전파라도 와?" 하고 그때 네 모습 진짜 너무 진지해서 장난으로 응 이라 말했더니 역시 너는 외계인 이였군 이라고,,, *** 민탱구리,,, 너는 맨날 나보고 너만큼 이쁘면 세상이 다르냐고 그랬지? 나 안이뻐 하면 매번 볼꼬집으면 어느 방정 맞은 입이 반란을 일으키냐고,,, 정말 네 대사들 하나하나 재밌고 진심으로 미소짓게 해줬었는데,,, 근데 너도 민들레오빠처럼 얼굴이 흐릿해,,, 네 미소는 기억나는데 얼굴이 너무 흐릿해,,, 말투는 기억 나는데,,, 목소리는 기억이 안나,,, 나 울어,,, 울고 있어 그니까 거짓말 안할테니까,,, ***같이 참고 아닌척 안하고 인정 할테니까,,, 나 좀 데려가줘,,,
지나가면서 위로한번씩만해주면안되요? 힘내라는말도 괜찮으니까.. 저 오늘 죽고싶은 날이었거든요..
다 싨다 다 싫어 오늘따라 증상이 심하다 아..또 싫다는 말밖에 안나오네 지금 안자면 내일 또 고생할텐데 또 친구들이나 동생들한테 짜증만 낼거같은데 잘려고 하면 잠이 오지 않고 계속 깨어있으면 또 졸리고 이걸 반복하게 된다 밖어 동생이 울어댄다 내가 소리내어서 울어본게 몇년전인지 기억이 나질않는다 돌아버릴거같다 나에게 관심을 주지만 주지 않았으면 풀이 하자면 나에게 말을 거는게 항상 뭐좀 해달라 이거 해달라 너 왜 그래 가 아닌 나에게 걱정이나 따수운 말 한마디만 해주었으면 좋겠다 여러분들께 궁금한거 물어보아도 돼나요? 저 잘려고 할 때마다 오른쪽발목이랑 어깨가 너무너무 불편해서 주물르거나 자극을 주거나 파스를 붙이지 않으면 너무 미칠거같은 불편함이 밀려와요 왜 그러는 걸까요 저 요새 가위도 안눌리는덕 말이죠
변명대신 성공한다
버틸 수 있다. 지금은 이것만 생각하자.
과거의 잘못으로 인해 너무 괴롭습니다.. 안녕하세요 25살 남자입니다. 8년전에 잘못을 저지른적이 있는데 너무 괴롭습니다. 2010년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중3 고1 정도였던거 같습니다. 당시 제가사는 지역 근처 대학교 형들이었던 거 같은데 지하철 에스커레이터에서 핸드폰으로 치마속을 촬영하는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스마트 폰이라는게 생기기 전이었으니까 이때쯤이었을겁니다. 그걸 보고 저도 호기심에 3번정도 해보았고 옆에 계시던 어르신에게 걸리 되었습니다. 여성분도 보셨지만 여차저차 넘어가게 되었습니다.그때 얼굴 귀 손발이 전부 화끈거리고 잘못된 행동이라는것을 깨달 았고 그뒤로는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계속 저의 잘못된 행동들이 저를 너무나 괴롭게 합니다. 친구들에게도 고민을 털어놓은적이 있습니다 .친구들은 지나간 일인데 왜그렇게 신경을 쓰냐 남자가 성격이 왜그러냐 신경쓰지말아라 이러는데 저는 너무 괴롭습니다. 군복무 당시 국민을 보호한다는것에 자부심을 느꼈고 전역후에는 보다 가까운곳에서 국민을 보호 하고싶어져서 경찰이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국민에게 신뢰받는 경찰이 되어서 밤낮 안가리고 일하는 경찰이 되고싶은데 저의 이런 과거때문에 내가 도덕적으로 경찰을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가 않네요 제 잘못을 어떻게 하면 씻을수 있을까요
왜 힘든일은 한번에 일어날까..? 왜 슬픈일은 매일 일어나고
외롭다 너무너무 외롭다
키 크고 싶다
꿈이 생기는 게 내 꿈
죽기싫은 거랑 힘든 거랑은 다른 것 같아 죽기싫지만 힘들어
친구랑 대화할 때 답답해서 속이 터질 것 같아!!!!!!! 아니 말귀 좀 알아들어!!!!!!!
이모르님 실시간 켰는뎅! 모지리분들 들어가 봐용!
매번 느끼는 거지만 페미 때문에 일반 여성이 피해보는 게 많은 것 같다. 온갖 사회적으로 피해 끼치는 것도 창피한데 탈코라면서 자기들 틀 안에 갇혀서 숏컷, 쌩얼해야 탈코다라는데 솔직히 숏컷, 쌩얼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그걸 강요하니까 문제가 커지는 거다. 모든 사람들이 자기랑 똑같다고 생각하는게 진짜 생각이 없나 싶었다. 모든 여성이 사회적인 억압 하나로 하는 게 아니라 그냥 단순히 취미로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걸 잘못됐다는 것마냥 대하니까 어이가 없다. 그러다보니 숏컷,쌩얼=페미 이렇게 되버리니깐 답답하다. 페미를 싫어하지만 나만의 자유로 숏컷, 쌩얼하고 다니는 게 저런 식으로 변질됐다는 게 너무 답답하다. 사람들이 선입견 갖을 순 있다 싶은데 그렇다고 단정 짓고 욕하는 것도 문제가 아닌가 싶다. 정말 페미 사상 좀 없어졌으면 좋겠다. 애초에 페미가 변질된 게 아닌데 아직도 그런 생각하는 사람있으면 해주고 싶은 말은 페미 사상은 어느 나라에서든 각광 받은 적 없고 오히려 혐오 사상으로 무시 당하고 실패한 나라가 대다수이다. 언제까지 여자를 피해자로 몰고 남자를 가해자로 몰***지 답답하다.
이젠 타자치기도 나에겐 버겁다
남자친구인그가밉다 ....... 저녁에 막걸리2별먹고 그렇게있다가 소주먹으면서 내게 뱉은그말들이 상처가되 슬프다 .... 나도 잘해볼려고 오늘 부침개랑 콩나물국을 했는데 부침개는 실패를하자 식용유를넘많이넣었다 가스불넘많이쓴다며 뭐라그럴때 그럴때는 그냥네가너무 기름을 많이넣었나? 그러고 넘어갔는데 ..... 막걸리2병먹고 소주먹고 점점 나에게 자기랑같이있는게 좋냐 ... 이렇게사는게 좋냐며 멀어지는소리를 하는데 .. 슬펐다 ...... 자기친구들이야기하며 나를 안좋게본다면서 자기어머니에게 너부모이야기할때 안좋았다는둥 .... 그럴때 속상했다 ..... 다른사람들과 나를비교하는 남자친구가 얄밉고 밉다 ... 울면 계속운다뭐라그러고 자기는 눈물없어서 안우는줄아냐면서 쪽팔려서 안운다며 내게뭐라그럴때 슬펐다 ..... 정말 이렇게사는건 행복한게 아닌거 같다 .......
말 한번만이라도 해 보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 맨날 뒷모습만 봐서 앞모습이 기억이 안나ㅠㅠㅠㅠㅠ
진로를 어떻게 정해야 할까요 학생이지만 지금부터 진로를 잡아야 나중에 덜 힘들것 같아요... 그런데 좋아하는게 없어요 뭐 좋아하는것도없고 그냥 이상하게 보이지 않게하기 위해 가짜로 만든 취미들도 더이상 연기아닌 연기를 하기 싫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