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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힘들어서 죽고싶어 제발 날 좀 안아줘 ..

counse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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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나의 감정을 다 숨겨야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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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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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이ㅎㅇ야!!! 나랑 헤어지고 나서 새 여친을 한 달 뒤에 금방 사귀고 기분이 좋은가봐.. ㅎㅎ 하긴.. 니네 아***가 그랬으니 똑같이 하지 안 그러겠냐.. 가정교육을 이상한 것만 배운 못된x 아***가 니 자식 아니라고 매일 학대하고 엄마 때린 그 사람을 닮아서 폭력적이고 바람도 피우고 사람도 못 믿는 자존감도둑이었던 xx.. 아***가 준 상처 울타리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사랑 받을려고 안간힘을 쓰는 불쌍한 ㅇㅇㅇ아!! 처음 본 이후로 넌 죽었다 깨어나도 언제 칼을 들지.모르는 얼굴이더라 어느 누구한테 사람하고 어울려도 믿지 못한 그 성깔 평생 못 고치고 사람 믿지 말고 살아라.. 사랑을 어떻게 줄지도 모르면서.. 헐뜯고 깍아내리고 하대했던 너가.. 그 년 만나서 행복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불쌍하고 찌질하다고 보여..ㅡㅡ 잘 살아라... 평생 행복하지 말고 불행해져.. 내 맘 갉아먹은 파렴치한 나쁜 ㅇㅇㅇ아!!! 생살까지 파게 하며 3년내내 고통만 준 xx가 니 아***하는 짓 똑같이 할 거 같다고 나한테 말했던 너가 충격이다.. "너랑 살면 내가 널 때릴 거 같다 "고.. 그 년하고 잘 살면서 어릴 때 니 아***한테 배웠던 짓 똑같이 해라.. 넌 평생 벗어나지 못할거다.. 그렇게 사니까 행복하냐.. 얼마 안 가서 불행의 연속이 계속 되길 바란다.. 한심하다.. 사랑이라는 것을 제대로 모르는 멍청한xx.. 지 멋대로 하며 지 말만 맞다고 하며 존중도 못하며 지적질하며 자존감을 낮게 만든 못된 xx는 웃지도 말고 우물에만 갇히며 그렇게 살아라.. 제발.. 나를 그렇게 힘들게 하고 행복하게 잘 살지는 모르겠다.. 니 하나도 못 지키는데. 남을 지킬 수 있을지 의문이다.. 영원히 악에만 갇히며 살아라.. 너는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니까.. 내가 무슨 말해도 예민하게 반응하던 너하고 사는 잘못되었더라. 살자고 했던 너가 내가 못 산다고 한 달 뒤에 금방 여친 사귀냐.. 참 능력도 좋다.. 키도 땅꼬마 같은 xx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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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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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안녕하세요 *^^* 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이에요... 몸무게 측정 했을 때 정상과 과체중 사이였어요 ;;하하 키 156cm에 몸무게는 정확하지 않지만 51kg이에요 살짝.... 통통하죠..? 뚱뚱...한건 아니죠? (*×*) 지방이 턱, 배, 허벅지, 종아리 쪽으로 갔습니다;;; ㅎ 그래서 좀.. 고민이어서 다이어트를 하려는데요 다이어트 춤과 줄넘기를 하려고 해요^○^ 줄넘기가 사야해서 바로는 못하지만 제 키와 몸무게에 맞추셔서 춤은 얼마동안 출지, 줄넘기는 몇개를 할지 조언해주세요! 질문 모아서 정리할게요 +□+ 1> 다이어트 춤은 얼마나, 줄넘기는 몇개가 적당할까요 2> 집에서 쉽고 가볍게 하는, 프로귀찮러도 의식의 흐름에 따라 가볍게 할 수 있는 운동 추천해주세요 3> 만약 마카님들이 다이어트를 해보신 경험이 있으시다면 다이어트 꿀팁 공유해주세요 히히 *^^* 4> 정신 좀 차리게 다이어트 명언...(안해주셔도 되요) 5> 추가로 제가 양쪽 다리에 작은 두드러기가 거의 1000개가 넘개 다닥다닥 붙어있어요. 색은 제 피부색에다 오돌토돌해요. 특히 아래 종아리 쪽.... 아시는 분들은 해결방법이나 왜 생겼는지 알려주세요 ㅎㅎ 제가 1년전에 물사마귀? 두드러기? 가 손등과 팔꿈치 등에 나서 가려웠어서 수영장에 들어가면 두드러기 올라오고 그러거든요... ㅠ-ㅠ 이 점도 참고해주세요

cozer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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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지 성욕때문에 애 낳아놓고 책임도 안지는 부모 세상 부모되기 참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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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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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직장에서 친구못사귄지 2년째야.. 진짜 외롭다 나도 동호회고 어디고 이곳저곳끼어봤고 어디가서 함부로 입털고 이기적으로 튀게 행동하는 성격도 아닌데 친구가 안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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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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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안녕하세요 간단한.? 아니 그냥 초딩의 중학교 결정하는데의 고민입니다. 이미 중학교를 선택했고 바꿀수 없습니다 지금은 저의 집은 중학교 바로 앞인 집 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 앞 중학교 갈꺼지? 하고 다 묻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난 애들이 별로 그냥 이 이유때문에 걸어서 한 20분 정도 되는 중학교를 1지망이라 적어놓고 바로 앞 중학교를 2지망으로 정했는데요. 그런데 그때가 후회됩니다. 사람은 적응하는 동물? 이라죠 조금씩 좋아졌습니다. 그러니까 너무 후회가 되는거 있죠 쌤이 다들 1지망에 적은게 확정이라 했을때 마음이 갑자기 조마해지는거 있죠? 하지만 쟤가 정한 일입니다. 그래서 함부로 바꿀수도 없는 지금은 그냥 다녀야합니다. 중학교를 그냥 그건 괜찮습니다 차로 20분이 아니라 걸어서 20분이니까 근데 안 괜찮은건 사람들이 물어보는것입니다 어라 너 왜 바로 앞에 중학교 있는데 왜 안가? 묻고 있으면 할 대답이 없는거 입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는 바로 앞이라 아에 확정이란 말입니다 조금 불안해서 이 앱을 깔아 한번 말해봅니다. 어쩌면 제가 선택한 일이니 어쩔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qwert0226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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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나는 진짜 노잼인것 같아.... 이렇게 생각이 드니깐 옆에 사람이 있을때 어떤말을 건내야힐지 어떻게 말을 이어가야할지 전혀 모르겠다 ㅜㅜㅜㅜㅜ 나도 옆에 있는 사람 웃겨주고 싶고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는것 같아서 너무 슬프다.... 옆에서 치는 장난 정말 재미있게 잘 대답해주고 싶은데 나 정말 재미없는 사람인것 같아 ㅠㅠㅠ 너무 우울하고 자신감이 뚝뚝 떨어져...

jsjser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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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말할 때 그 사람이 어떤 반응보일지 생각하고 얘기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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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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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여초회사라.. 사내연애로망따위 접었고 친구한테 소개팅받을남자두없고 나오디서만나서 연애해야되?ㅠㅠ 직장생활 2년..솔로인지도 2년째야.. 대학생때는 남자가많으니까 엮일일도많고 썸도타고했는데 지금은ㅜㅜ 아무것도없어.. 남사친도업써ㅜㅜㅠㅠ

jnc94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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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원래도 우울증을 앓고 불안감도 가지고 살았는데 요즘에 더 심해진 것 같아요 이번 학기 제출한 과제들도 다 대충대충 했구요 거의 다 망쳤어요 이번 기말 시험도 수 목 금, 월 화 이렇게 있는데 공부도 하나도 안했어요 수업시간에 잔 시간이 대부분이고 집에 와서도 공부를 안했죠 정말 머리에 든 것이 하나도 없죠 저번 학기에도 D가 세과목이나 있었으니까요 내년 2019년 지나면 당장 취업해야 하는데 자격증도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이번 겨울 방학 때 자격증을 꼭 따야 하는데 자신이 없어요 손도 너무 느려서 실기시험을 봐도 늘 시간이 촉박해요 그냥 왜 사나 싶고 그냥 다 포기해버리고 싶어요 죽고 싶어요 정말 잘하는 것도 없고 좋아하는 것도 잘 못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아무것도 아닌 제가 너무 비참하고 한심해요 앞으로 세상을 살*** 자신이 없어요 너무 힘들어요 친구들은 계속 괜찮다 지금부터라도 하면 된다 늦지 않았다 하는데 저는 그게 아닌 것 같아요 제 인생 정말 답없고 정말 너무 막 살았다 싶어요 요즘 너무 우울하고 힘들고 괴로워서 환청까지 듣고 평소에 꿈도 잘 안꾸던 제가 이젠 귀신꿈 까지 꿔요 그냥 죽어서 없어지면 부모님도 저한테 돈낭비 안해도 되고 매일 자격증은 언제 따니 공부는 하니? 마음 썩지 않으셔도 되고 주변사람도 저도 다 편해질 수 있을거에요 죽는 것 보다 앞으로 살아가는게 더 무섭고 겁나요 너무 아프고 힘들고 고통스러워서 자꾸 눈물이 나요 이 시간에도 공부해야 하는데 자꾸 이런 생각만 하는 것도 너무 싫어요 그냥 제 자신이 너무 싫고 끔찍해요 사라져버리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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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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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난 왜 너네에게 정을 붙이지 못하는지 받은 것만큼 줄 수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그냥 내가 많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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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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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높이 뛰기 위해 움츠린다 무릎도 시리고, 자존감도 낮아진다. 높이 뛸 수는 있을까 새삼 불안하다. 점점 작아지는 내 모습이 부끄럽기도 하다. 그래도 점점 작아져본다. 높이 뛰기 위해서 이리 움츠려야 하니. 시선을 하늘에만 두고 가능한 조금 더 작아져본다. 더 높이 뛰기 위해 모든 걸 움츠린다. 이 도약에 나를 건다. 끝에 매달린다면 그것도 나 실패하여 떨어진대도 그것도 나 오직 나만 남기고 오늘도 작게 움츠린다.

Connor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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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싶을땐 편히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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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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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하...난 죽어야하나? 안녕하세요 오랜만이 네요 외모에 대해서 못생겼다는 말을 많이 듣고 전 속상하였습니다 그래서 죽을만큼 이뻐지고 싶어서 그러면 애들이 절 놀리지 않을것같아서,.죽을만큼 열심히 이뻐질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피부관리도 하고 별거를 다 하였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건 제 외모에 대한 나쁜말들 이였습니다 저 힘듭니다 자살을 해볼려고 몇번 시도하였지먀... 부모님이 슬퍼하실까봐 전 자살을 하지못하였습니다 제 얼굴로 인해 저의 베프가 괴롭힘을 받고 있구요 전 남한테 피해를 주기싫습니다 만약 제가 죽으면 괴롭힘을 당하던 제 베프가 행복해지고 저희반 친구들까지 모두다 행복해질까요...?

chealim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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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고1인데요. 여기서는 자해했다고 말해도 되려나요. 진짜 최근에 손목을 긋기 시작했어요. 자살은 암만해도 너무 두려워서. 사실 자해생각은 중3때부터 하긴 했는데 아픈게 싫고 무서워서 시도를 안했어요. 근데 요즘 성적도 그렇고 저 자신에게도 그렇고 너무 짜증이 나서 손목을 그었어요. 무서워서 피가 흐를정도는 아니게 그었는데 상처는 났네요. 부모님한테 걸리면 또 혼날까봐 집에서는 긴팔만 입고있어요. 우울증은 아닌거 같은데.. 학교에서 잘 웃으니까요. 좋아하는 것도 많고 친구랑 잘 떠드는데 왜이럴까요.. 여름 되면 그만 해야할텐데 스스로도 못멈출거 같아서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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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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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맞춤법! 엄청 사소한 건데 신경 쓰임. 진짜 10초만 네이버에 검색해봐도 맞고 틀렸는지 알 수 있는데 왜 자기가 맞을 거라고 확신하고 쓰는 거지? 특히 일부로 맞는 맞춤법으로 말해도 눈치 못 채고 계속 틀리게 쓴다. 아니면 오히려 자기가 맞는 줄 알고 일부로 쓰거나. 아니 검색 좀 해봐.... 지적하자니 지적질 하는 거 좋아하는 사람 없으니까 못 하겠고. 참자니 진짜 거슬림ㅋㅋㅋㅋㅋ 최근에는 단톡방에서 누가 '갖으면' 이라고 해 놓고 '가지면인가요?'라고 물어봤는데 곧바로 연달아 2명이 갖으면이라고 답함.... 내가 답변할 기회조차 없이 빠르게 답해서 지적할 수도 없다고.... 왜 다 자기 맞춤법이 맞다고 확신하는데.... 제발 관심 좀 갖고 살자고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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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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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삼십대 후반인데요. 과연 이 나잇대에도 희망은 있는걸까요?. 이십대의 그 많은 희망과 열정들이 그립네요. 곧 사십이 될텐데... 미래가 불안하기만 한 것 같아요. 무얼해야할지. 할수는 있을지..열심히 일했는데 남은게 없고 능력이랄 것도 없는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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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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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한 ***들은 모두 ㅈ을 잘랐으면 좋겠다 회 뜨듯이 아주 얇고 잘게 잘게 이제 곧 조두순 나오겠네... 저것도 본명아니고 가명이라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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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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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월요일 잘 지내셨나요?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했어요 많이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고 물 많이 드세요 토닥토닥 쓰담쓰담 푹쉬시고 좋은꿈 꾸길 바라요 내일도 화이팅:)

letswalk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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