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자신감있게 불러야 자존감이 높은건가요.. 부르기싫다는데 왜 억지로 시킬려는지 모르겠어요 자존감이고 뭐고 걍 싫은데...
노래를 자신감있게 불러야 자존감이 높은건가요.. 부르기싫다는데 왜 억지로 시킬려는지 모르겠어요 자존감이고 뭐고 걍 싫은데...
금요일 잘 지내셨나요?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했어요 많이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고 물 많이 드세요 토닥토닥 쓰담쓰담 푹쉬시고 좋은꿈 꾸길 바라요 내일도 화이팅:)
사회생활 7년째 직딩입니다. 제 성격은 남한테 싫은말 못하고 누가봐도 편한사람입니다. 사람들을 배려하며 편하게 해줬더니 자꾸 제 마음에 상처를 주네요. 제가 쿨한거 같지만 사실 소심하거든요. 예를들어 남직원들이 갑자기 덩치큰 여자가 별로다 얘기를 했는데 갑자기 한 직장동료가 가만히 있는 저한테 너 찔리지 그러는 거예요. 저도 덩치가 크거든요. 저 사실 엄청 화나는 거 꾹 참았습니다.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가요? 아 진짜 사람들 배려하고 친절하게 해줬더니 ㅜ 제가 어떻게 사회생활을 해야 이런 무시를 안 당할까요?
모두들 5일 동안 수고 많았어요!! 주말에 잘 쉬고 월요일날 힘냅시다
중2시험 평균94점인데 어떤편이에요 ?
이제 올한해가끝나가고 시험도끝났는데 지금부터 내년 반배정 친구 걱정에 너무 불안해요 ㅠㅠ 제가 한 3년 내내 항상 진짜 학기초엔 엄청힘들고적응못했거든요.. 아 뭐라 한마디만해주세요 ..
한 번 깨진 신뢰는 회복하기 힘들어요 님들은 저처럼 하지마시고 잘해주세요 후회되네요
위염걸려서 아침부터 아무것도 목먹었더니 기운이 없네요...소화 잘되는 음식 뭐가있을까요
별 일 아닌 것 같지만 생각할수록 너무 찝찝해요.. 처음에 저랑 둘만 같이 다녔던 대학교 친구 한 명이 저랑 친구들 다같이 앉아있는 자리에서 뜬금없이 제 앞에서 "ㅇㅇ(제 이름)이 한테서 □□(제 단짝)이 뺐어갈거야." 라고 진지하게 말했는데 제가 속으로 약간 당황했는데 웃으면서 "응??ㅋㅋ" 이러고 넘겼고 다른 애들은 거기에 대해 말이 없었거든요 근데 지도 그 말 하고 나서 민망했는지 신경이 쓰였는지 헛기침하던데 과연 그 말을 한 친구의 심리는 뭘까요...? 그리고 그건 대학생 나이에 진지하게 할 만한 생각과 말은 아닌 것 같아서요... 걔가 정신연령이 어려서 그런 걸까요? 설명을 조금 더 하자면... 초반에는 걔랑만 같이 다녔지만 이젠 무리지어서 단체로 다니고 있는데, 걔나 저나 가장 친한 애가 다른애로 바뀌면서 서로 자연스럽게 같이 있는 시간이 줄었거든요. 처음엔 제 단짝한테 "너 얘랑(얘는 저) 붙어있지마. 얘 옷이 튀어서 너가 칙칙해보여." 이런 얘길 뜬금없이 하길래 제가 웃으면서 "왜 그렇게 심한 말을 해ㅋㅋ" 이랬었어요. 그런데 얼마 전부터 걔 성격이랑 맞지 않게 제 단짝한테 갑자기 친절하게 배려하고 이름 불러주면서 챙겨주고 단둘이 있는 시간이 많아졌더라구요..ㅋㅋ 걔는 지 단짝 놔두고 왜 갑자기 태도가 변화한 걸까요? 정말 유치하지만 걔가 했던 말이나 행동들이 거슬리네요.. 저 아이의 심리를 추측해주세요... 저는 이 상황에서 그 친구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질투, 애정결핍, 소유욕인데.. 정말 모르겠네요.
면접보고 연락드릴게요하면 채용을하면 한다고 채용을 안하면 안한다고 연락이라도 좀 주면 안되나?
나 그래도 괜찮은 사람같아
욕하고 울고 그냥 다 때려치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시험점수가 이렇게 나온이상 걍 다 부셔버리고 싶다 채점하다가 막 나 혼자 난리치고 볼펜던지고 바뀌는건 없는데 다른사람도 상처받는데 내 행동 때문에 다른애들도 안좋아지는데 하 그냥 공부 안해 하기싫어졌어 의지가 사라졌어 희망이 사라졌어 애써 5등급에서 3.9까지 올라왔는데 다시 떨어졌어 의미가 없어 다른애들은 쉬웟다는데 다 쉬웠다는데 평소보더 점수가 낮아 싫다
ㅠㅠㅠㅠ자소서 내고 나니까 고쳐야 될 곳들이 보여요 ㅠㅠㅠㅠ 하아......
이번년도 안에 해야할 일 -자살하기
속아프다더니 잠못자더니 간에 문제가생겼나보다 담즙이 자꾸 빠지네 큰일났네 잠잘자야지 초록색응가가나왔다ㄷㄷ
사람은 자신감 없으면 안된다. 하지만 왜 억지로 자신감 얻으려면 더 안 되지? 그래서 더 힘들어... ㅠㅠ
내로남불이 만연한 사회. 부끄럽다.
아무나 나 좀 죽여줬으면 좋겠다. 난 모두에게 귀찮은 존재인 것 같아. 모두가 날 싫어하는 것 같아. 나 너무 못생기고 잘하는 거 조차 없고 성격조차 찌질해. 부모님은 내가 아프다해도 신경 안쓰고 오히려 귀찮고 짜증나하지. 아님 신경 조차 쓰지를 않던가.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야. 내가 뭐라하든 관심없고 짜증나 할꺼야. 아 냐가 그렇게 싫나. 무섭다. 미움받기. 그냥 혼자 구석에서 ***서 자해하는 것 도 지쳤다. 그냥 아무도 나를 죽여주지 않는다면 혼자 자살을 하겠어. 아 이런 내가 너무 싫다. 내 인생이 너무 싫다. 아 왜 주변에서는 들어본적도 없는 일이 나한테만..,? 왜 아 이거 보는 사람들도 짜증나려나,,. 너무 내가 나만 불행한듯한 말투로 말해서...? 그보다 누가 내 글을 읽긴 했으려나,,,? 나 같은거의 글 따위를 누가 읽었을리 없겠지. 다들 보면서 짜증 났겠지.,, 그냥 혼자 닥치고 이제 진짜로 죽어야 겠다.
제가 일어난일을말해드리겠습니다.저는 중학교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초등학교때 왕따를 많이당해서 제가보기에도 남에게 과하게 잘해줍니다.중학교에 올라와서도 왕따를 조금 당했죠 근데 제가 어떤사람에게 페메가와서 저도 욱해버려 심한욕을해버렸습니다 근데 그사람이 학교에 보여주기전에 제 몸일부를 보여달라고해서 보여줬습니다 근데 성기를 보여달라고해서 저는 싫다고하자 12월에보여달라고했습니다 안보여주면 뿌리거나 직접만난다고했습니다.근데 어느덧 12월이 됐습니다.그사람에게 문자가왔습니다 저는 무서워가지고 그 앱을 삭제했습니다 누구에게도 말하고싶지않고 숨기고싶은일인데 부모님에게 알리기싫습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자해를 해봤고 자살시도는하지않았는데 할지경입니다 죽음앞에 섰는데 두렵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아 너무 신경쓰여요. 다음주 생일인데 애들한테 생일이라고 생일축하노래 불러달라했거든요 아동미술학원에서 일하는데 괜히 부모님들께 말나올까 걱정되요..혹시라도 선물은 절대 사오지 말라고 했는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