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하는 여자애가 있습니다 이럴 생각은 없는데 항상 좋은말만 해주고 싶고 잘 챙겨주고 싶은데 항상보면 저도모르게 심한말을 툭특 내뱉고 후회하네요ㅠㅠ 혹은 상대 입장을 생각을 안하고 말하거나.. 이런거 고치려고 조금씩 생각하고 말하는데 그 상황에서는 말이 먼저 나와버려서 계속 후회만 하네요 오늘은 그 애 머리가 거지존인데 ***다 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조금만 생각해보면 긴머리 해보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긴머리는 별로라고 핀잔주고..,왜 이러는걸까요 어떻게 해결할까요 도와주세요 ㅠㅠ

돈이우선일까 사람이우선일까 어느샌가 사람의가치가 돈보다 뒤쳐져있다는 생각이들었다 아파도 일나가야하고 힘들어도 버텨야하고 인간의행복이우선이라면 그렇지않았을텐데 돈을벌기위해 많은걸 포기했다 친구와의만남 가족과의시간 맘놓고쉴수있는여유 그렇게산다고 부자가되는것도아니고 오히려 스트레스로 병원을 제집드나들듯다니는데.. 돈많은백수가 꿈인이유는하나다 포기했던 그 모든것을 누리면서 나의행복을우선으로살수있다는거

돈못벌면삶의가치가떨어지는걸까요 취준이아주오래되다보니 이젠제자신이살아봤자뭐하나그런생각만듭니다 국회의원은 연봉올린다는데 그거에 반에반이라도 저한테줬음좋겠네요 정말이지 돈벌어먹고살기이렇게힘들줄왜몰랐을까요

어떡하죠...갑자기 고1이 끝나가니까 내신이 걱정돼요ㅠㅠ 지금 7~8등급인데 2,3학년때라도 열심히 하면 서울권 대학 갈 수 있을까요?ㅠㅠ 진짜 너무 후회됩니다ㅠㅠ

남눈치보고 전전긍긍하고 쩔쩔매는 삶 참 진절머리 나게 싫은데. 습관이돼버려서 그만두지도 못하고. 사는게 답답하고 갑갑하다

진리란 개념이나 책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 안에 있습니다. 진리는 체험되는 것이지 가르쳐지는 것이 아니지요. 싸울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 - 헤르만 헤세 -

여자혼자 자취하려 하는데 걱정이에요 여자혼자 자취하는분들 저랑이야기해요

첫 파마! 겁네떨리네요 잘되야할텐데..

원장개이시기

진짜 전공 나랑 안맞고 한개도 모르겟는데 맨날 쥐어짜내고... 그만두고싶은데 학력은 갑갑하고... 자괴감의 연속 속에서 이제는 아무생각도 안든다

쏜애플-"빨간피터" 중 난 한 낮에 뜬 보이지 않는 달  난 다섯 번째 계절에 피어난 꽃  난 떠난 이의 메마른 입맞춤  난 열 세 번째 달에 쓰여진 노래  오직 나를 비추는 누군가의  눈 끝에서만 숨을 쉴 수 있는  난  아무도 모르는 파란 길로  아무도 모르는 파란 길로  갈 수 없지 ------------------------- 그렇죠 갈수 없죠 가고 싶지만 아무도 모르는 파란 길로...

죽고싶다는 생각밖에안들어

그냥 죽고싶어... 매일 똑같은 일상이 지루하고 매일 똑같은 일상이 반복되는게 두려워.... 정녕 이 똑같은 세상을 살아야 하는걸까? 하루하루가 고통스럽고 하루하루가 지옥같아 내가 죽으면 슬퍼하는 사람이 있기는 할까...? 솔직히 죽고 싶고 인생 끝내고 싶은데 그리고 부모님 친구 동생이랑 연도 끝고싶은데 내가 이 세상에 왜 남아있는건지 때론 의문이든다. 그냥 단도직압적으로 난 삶을 포기 하고 싶어.

경제를 나름 열심히 공부했다고 생각햤는데 아니였나봐요 성적이 50점대에요 사실 이 점수도 별로 아쉽다고 생각은 안하는게 원래 공부를 못해서 50점도 그냥저녕이거든요 근데 조금은 아쉽다고 생각해요..저금만 도 열심히 공부할걸

사랑은 비례하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어느 한 쪽만 많으면, 그 한 쪽은 금방 지쳐버리니까.

지갑을 잃어버렷는데 너무 슬퍼요... 거기에 현금만 없엇어도 이렇게 슬퍼하지 않는데 아빠가 놀다오라고 5만원 주신거 그 지갑에 넣어놨엇거든요 제가왜그랬을까요 흑 너무너무 분해요 그주운사람은 얼마나 또 좋아할것이며 하...... 슬프네요 증말

미국에서 유학을 한지 얼마 되지 않은 새내기 고등학생 입니다. 원래 한국에서는 매사에 긍정적이라는 말을 많이 듣곤 했습니다. 근데 미국에 오고 나서 부터는 제 자신이 바뀌고 있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뭐든지 잘하고 척척 해내는 친구들과 재능이 많아 할것이 많은 친구들을 보면 난 그동안 뭘 하면서 살았을까 라는 생각부터 드네요. 앞으로 나는 이러한 사람들을 더 많이 만날 텐데 어떻게 이 사람들을 제치고 내가 원하는 목표에 달성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의 미래가 너무 걱정되네요.

미국에서 유학을 한지 얼마 되지 않은 새내기 고등학생 입니다. 원래 한국에서는 매사에 긍정적이라는 말을 많이 듣곤 했습니다. 근데 미국에 오고 나서 부터는 제 자신이 바뀌고 있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뭐든지 잘하고 척척 해내는 친구들과 재능이 많아 할것이 많은 친구들을 보면 난 그동안 뭘 하면서 살았을까 라는 생각부터 드네요. 앞으로 나는 이러한 사람들을 더 많이 만날 텐데 어떻게 이 사람들을 제치고 내가 원하는 목표에 달성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의 미래가 너무 걱정되네요.

외로움이 없으면 그건 거짓말이다 근데 외롭다고 사람들 더 만나려하고 나를 더 희생한다해서 그 사람들이 내 편이 될 수는 없다 혼자서 뭐든 해보는 건 어떨련지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