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둥이 동생이 수능 최저를 못맞춰서 원하는 대학에 떨어졌어요.. 제겐 자식같은 느낌의 동생이라 참 속상하네요 정작 본인은 덤덤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엄마도 많이 속상해하시네요 그 대학에 기대를 많이 하고 계셨거든요ㅜ 그놈의 국어ㅠㅠ 동생 본인보다 제가 더 속상할순 없겠지만.. 속상하고 답답한 마음에 마카님들께 말해봅니다ㅜ
늦둥이 동생이 수능 최저를 못맞춰서 원하는 대학에 떨어졌어요.. 제겐 자식같은 느낌의 동생이라 참 속상하네요 정작 본인은 덤덤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엄마도 많이 속상해하시네요 그 대학에 기대를 많이 하고 계셨거든요ㅜ 그놈의 국어ㅠㅠ 동생 본인보다 제가 더 속상할순 없겠지만.. 속상하고 답답한 마음에 마카님들께 말해봅니다ㅜ
삶에서 어떤 것을 가장 우선적인 가치로 매겨야 할까요?
보고싶다. 넌 좀 멍청했었으면 해. 멍청하고 남한테 보이기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래서 그냥 나 계속 좋아해뒀으면 좋겠어. 근데 그런 애였으면 난 이런 기분도 못느꼈겠지. 그래서 니가 더 좋고 보고싶고 그립고 미안하고 그래. 나도 내가 짜증나는거 아는데, 귀찮기도 하고. 근데 그래도 넌 그냥 그런 날 계속 좋아해줬으면 해. 그리고 모르겠다 시밬ㅋㅋㅋ진짜 내가 지금 뭔짛거리중인거야 *** ***도 아니고 내가 왜 이런거 쓰고있냐진짜 ***; 아모르렜닼ㅋㅋㅋㅋㅋㅋㅋ이걸 어따가 말해 ***나년
무기력하니까 아침에 일어나는 것조차 힘들다.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해야할 이유는 있을까?
저는 지금 외국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여기온지 얼마 안됐어요 요즘 한국 친구랑 연락하면 한국에 있는친구가 너무 부러워요 저는 아미예요 방탄소년단을 완전 좋아해요 근데 저번에 방탄소년단 영화가 나왔어요 제 친구는 다른친구들이랑 보러간다고 자랑을해서 좀 섭섭했어요 제가 한국에 있었으면 같이갔겠지 라는 생각이 가장크고 부럽기도하고 잘지내는구나 싶기도하고 그리고 체험학습도 롯데월드로 갔는데 너무 재미있을것같고 너무 부러웠어요 이번에 골든디스크도 갈 수도 있다고 하는데 정말 부럽고 저는 영어를 못해서 여기서 무시도 당하고 친구도 없어요 그래서 같이 쇼핑도 못가는데 한국에서 강남갔다왔다고 자랑하면 너무 부럽더라구요 영화도 같이보고 학교생활이 정말 즐거운것같아서 너무 부럽고 같이 화장하고 놀러갈 친구 있으니까... 정말 부럽다 라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회식문화 좀 없어졌으면 좋겠다 그냥 집에서 쉬고싶다고 일하기도 힘든데 퇴근하고도 너네를 상대해야하니
우리가 헤어졌어도 서로 안부 넌 나의 일상들이 궁금할때 톡해서 내톡 프샤에 사진올린거 보고도 무슨 사진이며 사귈때 처럼 다물어보고 너의 궁금증 풀리면 안하다 2주씩 톡 한것이 11월24일 마지막 그것도 너 몸살 걸렸다 해서 죽 기프티콘 보내면서 이제 그만톡 할래 했더니 나 차단 했다가 2주정도 있다 해제 하고 나에게 톡은 못하고 너의톡에 써놓은 말 니가 없이 웃을수 있을까 라는말 넌 이제 우리가 헤어진걸 이제서야 느낀거야? 난 헤어진 그순간 부터 지금까지 가슴의멍 이 가시지 않았는데 가끔 출근길에 음악 듣고 있으면 눈시울이 붉어져 잊었다고는 하는데 머리로만 널 잊었나봐 가슴은 널 아직 간직하나봐 가슴이답답해서 미칠것같아
사람들과의 관계가 어렵다 옆에있는 직원만봐도 다른 언니들이랑 친하게 지내는데 나만 못 어울리는 중이다 항상 왜 이럴까
아침마다 힘이 너무 없다.. 오후에도 힘이 없긴 하지만,
슬프다..내자신이 밉고 아무것도 못하는걸 알았을때 괴롭다..아르바이트만 해서는 경력도없고 삶이 재미없을것 같다..
누군가를 이성적으로 좋아한다는 감정이 뭔지 모르겠어요...
너무 힘들면 안해도 되죠? 조금 늦어도 되죠?
어디 나갈때 다녀오겠습니다 해야되는데 그게 너무 말이 안나와서 못나가고있어요... 어떡하죠진짜ㅜㅠㅜ 그냥 가족들인데도 말을 못하겠어요...
겨울에 쓰기 좋은쿠션이나 팩트 추천해주세요!! 전 화사하게돼는 화장이 좋아요 T존은 지성이고 나머지는 근성이예요 여드름은 꽤 있어요 쿠션이나 팩트로만 베이스를 하려고해서 커버력 좋은쿠션이면 좋겠어요 제 피부톤은 봄웜 아니면 가을웜이예요 커버력좋고 지속력좋고 촉촉하고 화사하게되는 쿠션이면 좋겠어요 또 코주변이나 얼굴에 바르면 거의 떠서 잘 안뜨고 코에도 잘 발렸으면 좋겠어요!!
굿모닝~
옳은길을 가기 즐겁기 영양제먹기 운동하기 자기전엔 눕지않기 공부좀하기
이제는 내가 누굴 미워하는건지 모르겠어 나인지 너인지 이 모든것들인지 다 같이 살아가는 이 현실에서 나만 다른 곳에 있는것같아
졸려서 힘든거겠지 한숨자자
한쪽 얘기만 들으면 안돼 자기들 유리한 쪽으로 말하기 바빠 양쪽의 얘기를 들어보고 판단해야지 중립을 지켜야하지만 그게 어려워 *** 근데 왜 나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