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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학교 가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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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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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아침 든든히 먹으니까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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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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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중학교때 같은반 아이 꿈이 세계멸망 ㅋ 가끔 이해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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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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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다음주가 시험인데 독감 걸려서 며칠째 공부를 못하고있어요 죽고싶다

riny213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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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너무 팍팍하게 살지마 마음 편하게 먹고 편하게 살자

newthing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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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오늘은 저의 생일인데 하나도 기쁘지가 않네요.. 왜냐면 제가 정말 태어나도 되눈 사람인지 너무 궁금힙나다

qmffm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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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마음껏 슬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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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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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얼마면 되니? 얼마면 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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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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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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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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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벗어날 수 없는 쳇바퀴를 겨우겨우 달리는 기분이다 나는 그냥 인생이 적성에 안맞다 취미로는 더 즐기기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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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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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사람 참 신기하지 않나요

Ray01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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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미용실가서 염색을 하고싶은데 내가 원하는 대로 색이 나올까 의문이 들기도 하고 내 머릿결이 버틸까 라는 걱정도 들고 저렴한 체인점이라 망하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내가 생각하고 간 가격이 아니면 어떡하지 유명한 곳을 가기엔 돈이 없는데 고민 너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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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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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이렇게 느껴지는 ..건 제가 이상한건지...... 임신사실 알고 그래도 관계는 가졌었는데.. 작년 8월중순에 이후로 ..그러니깐 거진 6개월정도 된 이후로는 절 소중히 여겨야 된다면서 건들지도 않더라고요.. 그래서 싫지만 참았어요.. 그래도 나랑아기랑 아껴주는구나 라는게 느껴져서 한편으론 고맙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데..여 그래도 저는 기분좋게 해주고 싶기도하고 다른쪽으로 상대방을 즐겁게 해주고싶어서 시도 하려고 해도..그것마저 거절해요..딱 한번 제가 해준적이있었는데 분명 좋아했었거든요 그런데 그 이후부터 해주려고 해도 싫다고 해요.. 저는 둘이 느껴지는 사랑감정도 중요하지만 스킨십도 중요한 사람이에요 둘이 그건잘맞아요.. 헌데 어쩜 이럴수있죠... 아니..포옹이나 뽀뽀 키스 가슴만져줘..이렇게 가끔해주는데.. 그런데 이건 거진 제가 원해서 해달라고 말을해야지 해주고.. 솔직히..자존심도 상하고 .. 계속 참는건지 오죽하면 어디서 해결하고 오나??라는 생각마져 들게 하는 그사람이 참 그러네요.. 그런데..더 속상한건요..동영상은 보는걸 저한테 걸렸어요 저는 오히려 이런거 같이보는걸 좋아하는데 그사람은 동영상 같이 보는걸 싫어하네요 그이후로는 받은파일있음 지우는지 안보입니다.. 헌데 이것도 저한테 걸렸네요?받은파일에만 지우고 다른 사용내역이라는게 있는데 우연찮게 클릭하다 동영상 본 흔적들이 있더라고요.. 이건 일부러 티안냈어요.. 헌데 기분은 좋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어제 3시간 아가를 맡기고 잠깐 외출했었는데 다녀와서 보니 그사이에 3편이나 본거있죠.. 이것도 속상했어요.. 동영상속 언니들의 스킬을 지니고 있진 않지만 그래도 제가 제가 키가160은 넘지않아도 비율이 좋아 나름 자신있어하는데 아가를 낳았어도 낳은지 오늘로 2주만에 배도 많이들어간터라..주위에서도 쫌만지남 원래 몸으로 돌아오겠구나 신기해하고 하고 부럽다고들 하는데.. 이제 저한테서 매력을 못느끼는 건가요? 사랑스럽다고 매일 말해주는데.. 하....정말..저만되게 그런쪽으로 밝히는 사람만들고 거절당하는것도 한두번이지 ..존심상하고 .. 지금은 아가를낳아서 4주이후에 가능한데 그래서 한번 지켜보려고요 이제 2주지났으니 앞으로 2주후를 지켜보려고요.. 할수 있는데 하지않으려고 한다면 ....저도 더이상 원하지 않으려고요...저도 다른쪽으로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아니 사람은 스킨십을 느껴야 살아숨쉬고는거 아닌가요? 저는 그래요..다른분들은 모르겠지만요... 이상..저의 고민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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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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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꿈이 너무 생생해서 올려요 이제 수시결과만 기다리는 고3입니다 꿈에서 제가 학교 행사에 안따르고 자꾸 일탈하고 싶어하다가 선생님들께 걸리는 꿈을꿨어요 제가 작년에도 일탈하다가 엄마 속을 상하게 해드려서 선생님들이 그 얘기를 꺼내시길래 이번주에 결과도 나오고 너무 복잡한 마음에 일탈로 해소***려고한 것같다,죄송하다 하면서 울면서 깼는데 제가 그냥 너무 한심하게 느껴지는 거에요 갑자기 아무것도 안하고 폰이랑 티비만 보고 저 이렇게 놀아도 되는거 아니에요?? 왜 이렇게 마음 한 구석이 늘 불안한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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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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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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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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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다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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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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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에어컨을 틀고 문을 닫***면 죽을 수도 있데요. 어때요. 오늘 한 번 그래 볼까요. 예전에 엄마, 아빠한테 너무 나쁘게 내 우울증을 표현했을때에 에어컨 틀고 방문걸어잠궜을때 엄마와 아빠가 방문을 두드리고 제 폰으로 전화하고 방문 열려고 부엌에서 젓가락도 가져오고 그러던 그때가 생각이 나요. 엄마와 아빠가 내가 죽을까봐 그런걸 알아서 울음이 터진 나는, 그때 내가 울고있는걸 보이는게 싫어서, 엄마, 아빠를 마주하는게 싫어서, 애타게 부르는 내 이름도, 전화도 모른척, 자는척했어요. '곧 멈추고 방에 갈거야.'라는 예상관 달리 계속되는 내 이름과 문 두드리는 소리에 울음을 억지로 끊고 눈물을 닦고 자다 일어난척 "왜-." 하며 짜증을 냈죠. 나.. 오늘 문닫고 자면, 내일 정말 없을까요? 그런데 갑자기 제가 가고 남은 사람들ㅇㅣ생각나서, 내일 아침 죽어 있는 나를 발견하는 아빠의 모습이 상상돼서, 그 소식을 한국에서 전해들을 엄마가 생각돼서, 내 장례식이 있을게 생각이 나서 그냥 먼저 가는 내가 너무 이기적인것만 같아요. 자해하면 지금 이것도 털어버릴수있을까요. 사실 아까 전에, 자해로는 이 우울함을 못털어낼것같다는 느낌을 받아서 그래요. 더 강력한게 필요했어요. 더 그으면 괜찮아질까요. 이젠 자해도 더이상 제게 커다란게 아닌데, 그래도 괜찮아질까요. 가지런히 일자로 그어져있는 상처들과 달리 대각선으로, 나란하지 않게, 긋는 곳도 여느때처럼 손목쪽이 아니라 팔 위쪽으로 하면, 엄마 팔처럼.. 엄마가 그은 곳처럼.. 거기다 그어서 그렇게라도 변화를 주면 괜찮아질까요. 엄마는 사람들에게 반팔티를 입어도 자해한 티않나게 하려고 그곳에다 상처를 낸거겠죠. 죽고싶은데도 사람들 앞에선 아무렇지 않은척, 괜찮은척 웃으려고 매일을 거울보며 웃는 연습했다던 엄마였으니까요. 엄마는 그때 얼마나 힘들었을까 나는 감히 상상할 수도 없어요... 오랜만이네요. 진짜 우울함을 느낀게. 며칠전, 아니, 어제, 학교를 그만가고싶었어요. 예전에 그랬듯이 못버틸것만 같았는데 그게 예고였던걸까요. 오늘 우울함을 느끼고, 그때만큼을 아니지만 울고, 그때만큼은 아니지만 거울 속의 썩은 내 얼굴을 본게 말이에요. 그ㄸㅐ와 다른게있다면 울고나고, 긋고난 후에는 우울함에, 감정에 빠져있지 않고 . 그으면서 아팠어요. 아팠는데 피를 보기 위해서 그었어요. 그어야만 했어요. 피가 나오면 괜찮아질것같아서. 그으면서도 우울함에 옛날에 울던듯이 끝없이, 또 끝없이 울었어요. 원래 손목 한쪽에 밀집해서 열군데 조금 넘게 상처들이 있어서 그 틀을 못넘어가고 어디다 그어야하지 하고 걱정했는데, 오늘 그 상처들 윗쪽에 대각선으로 삐뚤어지게 그어서 그런지 다른 빈 자리에도 더 그을 수 있을것만 같아요. 오늘 상처는 피가 더 나왔으면 하는데 이걸로 만족해야겠죠. 아팠거든요, 많이. 상처낸 부분이 피가 잘 안나오는 부분인가봐요. 이렇게 또 어디가 피가 잘 나오는지 아닌지를 알게 됐어요. 그러니까 제 왼팔이 오른팔보다 둘레가 더 긴 거겠죠. 그래도 이왕 긋는거 앞으로는 피가 많이 났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오늘 그은 곳은 정말 따갑네요. 잘된거겠죠? 최근에 상처를 내었던 다른 스트레스들보다 더 힘들었으니까 상처도 더 아픈게 맞죠. 저는 따가운 이 상처를 가지고 이 상처에 기대어 잘 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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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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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지말자하며 이렇게 살고있네ㅡ 죽고싶단 생각 뿐 죽는게 무서워 할 수도 없네. 휴 일만 커진다. 그래서 더 슬프다.

evils0829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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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한 사람에 대해 온전이 죽기전까지 다 알수는 있을까? 사랑? 거짓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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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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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게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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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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