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했는데 카톡으로 혼내는 상사 너무 ***아 아 ***다 *** ***
퇴근했는데 카톡으로 혼내는 상사 너무 ***아 아 ***다 *** ***
누가 나를 사랑해줬으면 좋겠다 정말 온맘을 다해 나를 사랑해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 사랑이 영원했으면 좋겠다 그 사랑에 확신을 준다면 나도 그 사람을 영원히 사랑하고 온힘을 다해 사랑할수있는데 부모님 조차 나의 고민과 아픔을 외면한다 내가 무얼 잘못했을까 성적은 높지 않지만 사고 한번 안치고 지금은 알아서 밥벌이도 하고 있다 어린시절 고민을 털어놨을때 엄마는 나도 힘드니까 알아서해라 별것도 아닌걸로 야단이다 라는 소릴 했었다 항상 화나있고 기분나쁘면 손올라가는 아빠는 무서워서 이런 이야기 조차 하기 두려워 이야기하지 않았다 학창시절 내내 왕따였다 정말 친하고 믿었던 친구는 나를 배신했었다 티비에서 왕따에 대한 문제로 이야기가 나왔을때 부모님은 왕따는 왕따 당할만 하니까 당하는거라고 말했다 그 뒤로 부모님한테 내 속에 이야기를 말하지 않게 됐다 난 너무 외롭다 한번도 따뜻하거나 의지되거나 안락한 느낌을 받은적이 없다 있었어도 금방사라지고 믿음이 커다란 아픔으로 돌아왔다 누군가 변하지 않는 사랑해줬으면 좋겠다 그 사랑을 의심하지 않게 확신을 줬으면 좋겠다 그러면 나도 그 사람을 영원히 사랑할텐데 하지만 그건 불가능한 꿈이고 이뤄질수 없다는걸 알기에 나는 오늘도 혼자서 운다
유튜브 보면서 피식거리는게 낙이었는데 언제부터 남혐여혐 범벅되있는 영상이 대부분이네 ㅜ 좀 볼만한 채널없을까 휴
남 의식하면서 살아가는거 그만하고싶고 눈치 안보고 기댈 수 있는 사람 있었으면 좋겠어 정말 진심으로 내가 가진 힘듦을 토로하고 같이 있어줄 수 있는 사람 내가 너무 어둡다고 나를 멀리하지않고 보듬어 줄 수 있는 사람
하고 싶은것만 하면서 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니 적어도 하고 싶은걸 다하면서 살 수 있다면 인생은 하고 싶은것은 못하고 하기 싫은데 해야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괴롭다 벌써 밤이다 내가 괴롭든말든 내일의 태양은 뜰테고 날 또 괴롭히겠지 빨리 사회로 나가라고...
이제 고3이되는 고2입니다 이때까지 내신을 5등급,6등급만 받고 발전이 없고 공부는 해도 늘지않아서 내가 대학을 갈수있을까?라는 생각만들어서 내일시험인데도 공부에 손이 잡히질 않습니다... 오늘 아침시간에 담임께서 이때까지 6등급이하인 애들은 안된다고 위탁이나가라는 소리를 듣고 멘탈이 갈라져서인것 같기도하고 어릴때부터 안좋은일이많아서 멘탈이 튼튼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일로 아니라는걸 알게됬네요... 이글을 보신다면 올바른 공부방법이라도 가르처주실수있을까요..? 처음 쓴 글이라서 이상할텐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내가 뭘 해야할지 모르겠고 힘들어요 많지 않은 나이지만 어린나이에 꿈을향하는 애들이 부러워요 나는 잘하는거 하나 없는데 항줄 아는것도 하나없는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주변친구들은 벌써 꿈을향해 나아가고있는데 나는 하고싶은것도 할 수 있는것도 없는게 너무 힘들어요 여러분들은 하고싶은게 있으신가요??
하...요즘 독감때문에 고생중임니다ㅠ 독감 유행이라니까 마카님들도 건강 꼭꼭 챙기세요!✒
나이를 먹을수록 더 살기 힘들고 재미가 없다.. 이제 겨우 20대 초반인데 나중엔 어떻게 버티나.. 내일은 눈이 안 떠지고 그대로 잠들었으면..
어디서부터 잘못된지 모르겠어요 삶에 질질 머릿채를 끌려 다니는듯 해요 세상만사가 다 불안하고 날 귀찮게 하지 않고 특이하게 여기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세요
꼭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네요 ㅠㅠ 가끔 생각나구 왜 그땐 용기가 안났을까 하고.. 후..저는 왜이럴까요..상황탓이라고 하기엔.. 제가 용기를 냈더라면 후회라도 안할텐데 말이죠
행복은 짧고 불행은 길다. 희망은 적고 고민은 많다. 즐거움은 짧고 괴로움은 길다.
입에서 만두피냄새 난다 이빨 닦자 롸잇나우
열심히 준비했던 일이 다 망해버렸다 슬프다 ***
오늘도 죽지 못하고 살아가겠지.
싫은건 싫다 잘못된건 잘못됐다 솔직하게 말할수있는 사람이자 친구가 되고싶다. 나를위해서 상대방을위해서
너무 괴롭다. 피가너무나와 즉으면 지옥가고 병원가면 죽음이야 돈도없고 도와줘요 하느님 제발저애개 자비를 배풀어주새요
아무 걱정없이 베개위에 머리대어 누웠을 때 미소 씩하고 지으며 행복하게 자는 날이 왔으면....
난 깜깜한 이 밤이 좋아 온전히 나만을 생각할수 있거든
너무 쉽게 피곤해진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