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밝은 사람을 좋아하나요 좀 어두운 사람은 꺼리나요? 저에겐 상처가 많아요 매일 우울해요 진심으로 기뻣던날이 없어요 그래서 매일 우울하게있어요 그래서 전 친구가 많이 없는건가요? 주변에 친구가 너무 싫어요 단점만 보여요 그냥 다 역겨운데 어쩌죠? 힘내세요 토탁토탁 쓰담쓰담 다 잘될꺼에요 다 역겨워요 그냥 빈말인거 다알아요 학교에 위클래스. 상담받았어요 쌤이 나 때문이래요 좀더 웃고 밝고 남한테 신경쓰지 말래요 그게 안돼서 상담받으로 온거잖아요 3명의 딸중 첫째로 태어났어요 둘째랑 6살 차이나요 11살된후로 어른이니까 양보하자 라며 동생한테.모든걸 줬어요 사랑이 부족해요 저는 친구도 많이 없어요 친한친구는 없어요 친구가 아무의미 없이 한말에 밤마다 설쳐요 제가 생각해도 내인생은 망한거에여 답 없어요^0^ 자해 할려고했어요 못했어요 무서워서 가족도 친구도 아무것도 없어요 살아도 산거 같지않아요 우울해요 겁나 우울해요 난 이렇게 힘든데 내 힘듦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게 갑자기 서라워요 여러분 전 앞으로 어찌 살죠? 그냥 나가 ***요? 빈말은 하지마세요 여기도 역겨워 지면 전 기댈곳이 없어요 엔젤님 전 어찌 살아야하나요?